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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assics Wiki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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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21:3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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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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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45: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큐레이션 콘텐츠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마주하고 보다&#039;라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을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box | conten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의 스마트 큐레이터 등과 같이, 그림과 함께 실제 도슨트 설명을 목소리 입혀 &#039;&#039;&#039;콘텐츠&#039;&#039;&#039;를 제작하는 방법(시각화 or 결과물 구현)이 궁금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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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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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45: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큐레이션 콘텐츠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마주하여 보다&#039;라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을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box | conten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의 스마트 큐레이터 등과 같이, 그림과 함께 실제 도슨트 설명을 목소리 입혀 &#039;&#039;&#039;콘텐츠&#039;&#039;&#039;를 제작하는 방법(시각화 or 결과물 구현)이 궁금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9</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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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44: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큐레이션 콘텐츠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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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마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을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box | conten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의 스마트 큐레이터 등과 같이, 그림과 함께 실제 도슨트 설명을 목소리 입혀 &#039;&#039;&#039;콘텐츠&#039;&#039;&#039;를 제작하는 방법(시각화 or 결과물 구현)이 궁금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8</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8"/>
		<updated>2026-06-01T22:42: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질문거리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마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을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box | conten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의 스마트 큐레이터 등과 같이, 그림과 함께 실제 도슨트 설명을 목소리 입혀 &#039;&#039;&#039;콘텐츠&#039;&#039;&#039;를 제작하는 방법(시각화 or 결과물 구현)이 궁금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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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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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42: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질문거리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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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마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을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box | conten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의 스마트 큐레이터 등과 같이, 그림과 함께 실제 도슨트 설명을 목소리 입혀 &#039;&#039;&#039;콘텐츠&#039;&#039;&#039;(시각화 or 결과물 구현)를 제작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6</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6"/>
		<updated>2026-06-01T22:41: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큐레이션 콘텐츠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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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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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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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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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t;metadata&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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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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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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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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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마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을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box | conten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의 스마트 큐레이터 등과 같이, 그림과 함께 실제 도슨트 설명을 목소리 입혀 &#039;&#039;&#039;콘텐츠&#039;&#039;&#039;를 제작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5</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5"/>
		<updated>2026-06-01T22:41: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큐레이션 콘텐츠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마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에 대해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box | conten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의 스마트 큐레이터 등과 같이, 그림과 함께 실제 도슨트 설명을 목소리 입혀 &#039;&#039;&#039;콘텐츠&#039;&#039;&#039;를 제작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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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38: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질문거리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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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마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box | conten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의 스마트 큐레이터 등과 같이, 그림과 함께 실제 도슨트 설명을 목소리 입혀 &#039;&#039;&#039;콘텐츠&#039;&#039;&#039;를 제작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3</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3"/>
		<updated>2026-06-01T22:38: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질문거리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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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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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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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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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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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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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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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마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box | conten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의 스마트 큐레이터 등과 같이, 그림과 함께 실제 도슨트 설명을 목소리 입혀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2</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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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34: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마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box | conten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의 스마트 큐레이터 등고 같이, 그림과 함께 실제 도슨트 설명을 목소리 입혀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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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1</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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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30: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큐레이션 콘텐츠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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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마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80</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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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29: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큐레이션 콘텐츠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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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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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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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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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자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039;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039;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79</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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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28: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큐레이션 콘텐츠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자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039;&#039;&#039;&#039;&#039;&lt;br /&gt;
&#039;&#039;&#039;&#039;&#039;&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amp;quot;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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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78</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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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27: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큐레이션 콘텐츠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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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자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039;&#039;&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lt;br /&gt;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lt;br /&gt;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lt;br /&gt;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039;&#039;&#039;&#039;&#039;&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amp;quot;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77</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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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26: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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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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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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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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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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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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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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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자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lt;br /&gt;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lt;br /&gt;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lt;br /&gt;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amp;quot;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box | content=&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76</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76"/>
		<updated>2026-06-01T22:24: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자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lt;br /&gt;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lt;br /&gt;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lt;br /&gt;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amp;quot;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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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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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23: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큐레이션 콘텐츠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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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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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풀이하면 &#039;시와 그림을 자주한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lt;br /&gt;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lt;br /&gt;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lt;br /&gt;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amp;quot;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畵]&#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74</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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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22: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큐레이션 콘텐츠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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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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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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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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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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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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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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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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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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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직역하면 &#039;시와 그림이 서로를 마주 본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lt;br /&gt;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lt;br /&gt;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lt;br /&gt;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amp;quot;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73</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73"/>
		<updated>2026-06-01T22:21: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마지막으로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직역하면 &#039;시와 그림이 서로를 마주 본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lt;br /&gt;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lt;br /&gt;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lt;br /&gt;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amp;quot;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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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box | content=&lt;br /&gt;
===콘텐츠: 시화상간(詩畵相看) 큐레이션 자료===&lt;br /&gt;
====Promp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당신은 시화 분석가입니다. 아래 XML 데이터를 활용하여 &lt;br /&gt;
시화상간(詩畵相看)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 자료를 작성해주세요.&lt;br /&gt;
&lt;br /&gt;
# 작성 규칙&lt;br /&gt;
1.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작품에 대해 시화상간(詩畵相看)의 관점에서 설명하세요.&lt;br /&gt;
2. &amp;lt;작품 소개&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과 시의 배경을 설명하세요.&lt;br /&gt;
3. &amp;lt;glossary review&amp;gt;와 &amp;lt;수정 번역&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세요. &lt;br /&gt;
4. &amp;lt;번역 비교&amp;gt;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세요. &lt;br /&gt;
5. 마지막으로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039;생각거리와 질문&#039;의 형식으로 마무리하세요. &lt;br /&gt;
6. 과도한 수식은 자제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세요.&lt;br /&gt;
&lt;br /&gt;
# 출력 형식&lt;br /&gt;
제목: [도슨트 설명의 주제]&lt;br /&gt;
도슨트: [작성된 내용]&lt;br /&gt;
생각거리와 질문 &lt;br /&gt;
&lt;br /&gt;
# Input Data&lt;br /&gt;
&amp;lt;?xml version=&amp;quot;1.0&amp;quot; encoding=&amp;quot;UTF-8&amp;quot;?&amp;gt;&lt;br /&gt;
&lt;br /&gt;
&amp;lt;text_unit id=&amp;quot;정선-금성평사&amp;quot;&amp;gt;&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subject&amp;gt;금성(錦城)&amp;lt;/subject&amp;gt;&lt;br /&gt;
        &amp;lt;painter&amp;gt;정선(鄭敾, 1676~1759)&amp;lt;/painter&amp;gt;&lt;br /&gt;
        &amp;lt;poet&amp;gt;이병연(李秉淵, 1671~1751)&amp;lt;/poet&amp;gt;	&lt;br /&gt;
	&amp;lt;/metadata&amp;gt;&lt;br /&gt;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 location=&amp;quot;TM&amp;quot;&amp;gt;&lt;br /&gt;
         &amp;lt;title&amp;gt;錦城平沙&amp;lt;/title&amp;gt;&lt;br /&gt;
         &amp;lt;artist_signature&amp;gt;謙齋&amp;lt;/artist_signature&amp;gt;&lt;br /&gt;
         &amp;lt;seal&amp;gt;鄭&amp;lt;/seal&amp;gt;&lt;br /&gt;
         &amp;lt;seal&amp;gt;敾&amp;lt;/seal&amp;gt;&lt;br /&gt;
	     &amp;lt;/artist_inscription&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_inscription location=&amp;quot;TR&amp;quot;&amp;gt;&lt;br /&gt;
         &amp;lt;appreciation&amp;gt;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amp;lt;/appreciation&amp;gt;&lt;br /&gt;
         &amp;lt;seal&amp;gt;謙齋&amp;lt;/seal&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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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t;/hanmun_text&amp;gt;&lt;br /&gt;
&amp;lt;/text_unit&amp;gt;&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결과 예시====&lt;br /&gt;
&#039;&#039;&#039; 시와 그림으로 나눈 두 벗의 대화: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amp;lt;금성평사&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과 시인 사천 이병연이 남긴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입니다.&lt;br /&gt;
&lt;br /&gt;
작품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039;시화상간(詩畵相看)&#039;이라는 말에 있습니다. 직역하면 &#039;시와 그림이 서로를 마주 본다&#039;는 뜻입니다. 절친한 벗이었던 정선과 이병연은,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한강 변으로 떠나게 되자 하나의 약속을 맺습니다. &amp;quot;자네가 시를 보내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내가 그림을 보내면 자네는 시를 지어 화답하세.&amp;quot; 이처럼 서로의 시와 그림을 교환하며 예술적 대화를 나눈 아름다운 결과물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그림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폭 상단 중앙(TM)에 적힌 제목 &#039;금성(錦城)&#039;은 오늘날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곳은 강폭이 무척 넓어 &#039;서호(西湖)&#039;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정선은 화폭 한가운데에 모래섬인 난지도를 넓게 배치하고, 그 뒤로 성산, 잠두봉, 남산 등의 산세를 담아냈습니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성과 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18세기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lt;br /&gt;
&lt;br /&gt;
이제 화폭 우측 상단(TR)에 적힌 이병연의 시를 통해 그들의 대화를 엿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amp;quot;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lt;br /&gt;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lt;br /&gt;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lt;br /&gt;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amp;quot;&lt;br /&gt;
&lt;br /&gt;
이 시를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선의 주인공이 화가 정선이 아니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인 이병연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화자가 정선이라면, 이는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보고 &amp;quot;기러기가 내려앉는 그림을 그려야겠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단조로운 창작 스케치에 불과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화상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병연은 지금 실제 한강이 아니라, 정선이 보내온 &amp;lt;금성평사&amp;gt; 그림을 방 안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벗의 훌륭한 그림에 어울릴 만한 시를 지어주기 위해 붓을 들고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amp;quot;자네가 그린 이 그림은 옛 명작인 &amp;lt;평사낙안도(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그림)&amp;gt;와 다를 바 없는 최고의 명화일세!&amp;quot;라며 극찬을 보낸 것입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벗의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하고 찬탄하는 진정한 우정의 기록입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생각거리와 질문&#039;&#039;&#039;&lt;br /&gt;
정선과 이병연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그림과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버튼 한 번이면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이토록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 들여 답장을 써본 경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 /&gt;
여러분에게는 나의 노력과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해 알아봐 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빠르고 가벼운 소통이 익숙해진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나만의 &#039;시(詩)&#039;나 &#039;그림&#039;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C%A0%95%EC%84%A0-%EA%B8%88%EC%84%B1%ED%8F%89%EC%82%AC&amp;diff=4671</id>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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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1:52: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번역 비교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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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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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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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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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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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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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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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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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601035:정선-금성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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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2:05: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번역 비교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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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lt;br /&gt;
| 원문 || 平沙落雁圖 || 平沙落雁圖&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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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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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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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번역 비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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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平沙落雁圖&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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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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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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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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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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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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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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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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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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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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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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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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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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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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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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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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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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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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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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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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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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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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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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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번역 비교==&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해석 관점에 따른 번역 비교&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구분 !! AI 번역 !! 나의 번역 !!&lt;br /&gt;
|-&lt;br /&gt;
|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lt;br /&gt;
|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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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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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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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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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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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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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문 ||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 ||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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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적 화자 || 겸재 정선(그림을 그리는 화가) || 사천 이병연(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는 시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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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설정 || 금성(한강)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그림의 구도를 고민하는 상황 || 벗 정선이 그린 &amp;lt;금성평사&amp;gt;를 감상하며 그림에 곁들일 찬시(讚詩)를 고심하는 상황&lt;br /&gt;
|-&lt;br /&gt;
| 관점 차이 || 눈앞의 풍경을 소상팔경의 하나인 평사낙안의 구도로 직접 그려내겠다는 행위의 결과 || 정선의 그림이 옛 명화인 &amp;lt;평사낙안도&amp;gt;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탄하며 연상하는 내면의 의식.&lt;br /&gt;
|-&lt;br /&gt;
| 해석 의미 || 풍경 묘사와 화가의 스케치 과정을 서술하는 데 그친 단선적 해석 || 시와 그림을 교환하던 조선 문인들의 교유 의식과 제화시 본연의 목적(그림에 대한 평론과 찬사)을 완벽하게 포착한 입체적 해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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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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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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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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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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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번역 비교==&lt;br /&gt;
해석 관점에 따른 번역 비교&lt;br /&gt;
&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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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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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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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 AI 분석 ===&lt;br /&gt;
(AI 분석 결과)&lt;br /&gt;
&lt;br /&gt;
=== 나의 번역 노트 ===&lt;br /&gt;
(AI 분석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추가 해석)&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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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amp;lt;/font&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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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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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lt;br /&gt;
=== AI 분석 ===&lt;br /&gt;
(AI 분석 결과)&lt;br /&gt;
&lt;br /&gt;
=== 나의 번역 노트 ===&lt;br /&gt;
(AI 분석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추가 해석)&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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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601B]]&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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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box | content=&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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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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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lt;br /&gt;
=== AI 분석 ===&lt;br /&gt;
(AI 분석 결과)&lt;br /&gt;
&lt;br /&gt;
=== 나의 번역 노트 ===&lt;br /&gt;
(AI 분석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추가 해석)&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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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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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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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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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번역 비교==&lt;br /&gt;
=== AI 분석 ===&lt;br /&gt;
(AI 분석 결과)&lt;br /&gt;
&lt;br /&gt;
=== 나의 번역 노트 ===&lt;br /&gt;
(AI 분석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추가 해석)&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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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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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hanmun_punctuated | xsl=Text.xsl}}&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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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 AI 분석 ===&lt;br /&gt;
(AI 분석 결과)&lt;br /&gt;
&lt;br /&gt;
=== 나의 번역 노트 ===&lt;br /&gt;
(AI 분석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추가 해석)&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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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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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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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lt;br /&gt;
=== AI 분석 ===&lt;br /&gt;
(AI 분석 결과)&lt;br /&gt;
&lt;br /&gt;
=== 나의 번역 노트 ===&lt;br /&gt;
(AI 분석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추가 해석)&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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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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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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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lt;br /&gt;
=== AI 분석 ===&lt;br /&gt;
(AI 분석 결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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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번역 노트 ===&lt;br /&gt;
(AI 분석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추가 해석)&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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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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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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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결과)&lt;br /&gt;
&lt;br /&gt;
=== 나의 번역 노트 ===&lt;br /&gt;
(AI 분석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추가 해석)&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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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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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hanmun_punctuated | xsl=Text.xsl}}&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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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 AI 분석 ===&lt;br /&gt;
(AI 분석 결과)&lt;br /&gt;
&lt;br /&gt;
=== 나의 번역 노트 ===&lt;br /&gt;
(AI 분석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추가 해석)&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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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box | content=난간 머리에 저녁 빛이 다가오고, 십 리 아득한 호수에는 석양이 물드네. 붓을 들고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모래톱에 기러기 내려앉는 평사낙안도를 그리네.}}&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정선-금성평사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 AI 분석 ===&lt;br /&gt;
(AI 분석 결과)&lt;br /&gt;
&lt;br /&gt;
=== 나의 번역 노트 ===&lt;br /&gt;
(AI 분석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추가 해석)&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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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정선-금성평사.jpg | top | 500px]]&lt;br /&gt;
{{Clickable button|[[S2601035:정선-금성평사.xml]]}}&lt;br /&gt;
&lt;br /&gt;
==작품/작가==&lt;br /&gt;
 &amp;lt;錦城平沙&amp;gt;/鄭敾(그림)·李秉淵(시)&lt;br /&gt;
* 제목: &amp;lt;금성평사(錦城平沙)&amp;gt;&lt;br /&gt;
* 작품 소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6907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실려 있다.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amp;lt;금성평사&amp;gt;는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lt;br /&gt;
* 그림: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379 정선(鄭敾, 1676~1759)]&lt;br /&gt;
* 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404 이병연(李秉淵, 1671~1751)]&lt;br /&gt;
* 시대: 18세기&lt;br /&gt;
* 소장처: 간송미술관&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1단) 화제: 錦城平沙 / 낙관 謙齋 도장 鄭 敾 / &lt;br /&gt;
(2단) 시: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 도장 謙齋&lt;br /&gt;
(3단) 錦城平沙 &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번역 초안 Gemini2.5pro===&lt;br /&gt;
난간 머리로 저녁 경치가 찾아오니, 십 리 넓은 호수에 석양이 비치네. 붓을 들고 한참을 깊이 생각하니, 이것이 바로 &#039;평사낙안도&#039;로구나.&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작업 !! type !! hanmun !! korean !! scope !! definition !! sense_note&lt;br /&gt;
|-&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금성(錦城)의 모래펄 / 난간에 찾아든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골몰하다가, &amp;lt;평사낙안도&amp;gt;를 떠올리노라.&lt;br /&gt;
&lt;br /&gt;
==번역 비교==&lt;br /&gt;
=== AI 분석 ===&lt;br /&gt;
(AI 분석 결과)&lt;br /&gt;
&lt;br /&gt;
=== 나의 번역 노트 ===&lt;br /&gt;
(AI 분석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추가 해석)&lt;br /&gt;
&lt;br /&gt;
== 큐레이션 콘텐츠 ==&lt;br /&gt;
* 유형:&lt;br /&gt;
* 활용 목적:&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간송미술문화재단, 『겸재 정선』, 2025, pp.234~235.&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br /&gt;
[[분류:2601B 과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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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601035:낭세녕-백해청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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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1:22: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질문거리 */&lt;/p&gt;
&lt;hr /&gt;
&lt;div&gt;[[파일: 낭세녕-백해청도.jpg | right | 200px]]&lt;br /&gt;
&lt;br /&gt;
== 작품/작가 ==&lt;br /&gt;
* 제목: 백해청도(白海靑圖)&lt;br /&gt;
* 시대: 1758&lt;br /&gt;
* 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540&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_ 낭세녕[郞世寧, Giuseppe Castiglione]]&lt;br /&gt;
* 제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9420&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_ 건륭제[乾隆帝, 청나라의 제6대 황제]]&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hanmun_punctuated | xsl=Text.xsl}}&lt;br /&gt;
&lt;br /&gt;
===번역 초안===&lt;br /&gt;
{{box | content=&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는데,  (보통 매는) 푸른빛으로 이름을 얻어 대체로 푸른색이라네.&lt;br /&gt;
뛰어난 자태와 흰 깃털은 참으로 보기 드무니, 이 얼마나 그 모습이 뛰어나고 또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운은 옥빛을 받아 특별하고 뛰어나네.&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을 매단 듯한 구슬이요, 온몸은 배꽃이 흩날려 눈이 된 듯하네.&lt;br /&gt;
응방의 나무 상자에 맡겨 기르게 하고,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네.&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 수 있고, 오방의 젊은이들에 대한 경계는 생각할 만하네.&lt;br /&gt;
이미 길들여 길렀으니 한번 시험해 보려, 금실 끈 풀고 비취 팔토시를 팔에서 막 벗으니.&lt;br /&gt;
날개를 드리우고 신묘하게 거친 덤불 속 먹이를 덮치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능히 잡지 못하겠는가.&lt;br /&gt;
만약 산과 숲의 새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지 않으리.&lt;br /&gt;
사람에게 쓰이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는 것의 이치는 본래 당연하네.&lt;br /&gt;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음의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 깊이 생각하지 않으리오.&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039;&#039;&#039;수정 번역&#039;&#039;&#039;에서 번역문 초안을 고쳐 추가로 저장한 맨 &#039;&#039;&#039;마지막&#039;&#039;&#039; 버전이 아닌, 즉 glossary review 수정 후 바로 생성한 &#039;&#039;&#039;번역문 초안&#039;&#039;&#039;이 보입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t;br /&gt;
&lt;br /&gt;
&#039;&#039;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오니, 청색으로 이름난 해동청과 같은 부류이나,&#039;&#039;&lt;br /&gt;
&#039;&#039;아름다운 꼬리와 흰 빛 깃털은 더욱 만나기 드무니, 이 얼마나 의태가 뛰어나고 웅장한가.&#039;&#039; &lt;br /&gt;
&#039;&#039;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품과 옥빛은 남다르게 뛰어나니,&#039;&#039;&lt;br /&gt;
&#039;&#039;두 눈은 화제주(火齊珠)같이 매달려 구슬이 되고, 몸은 배꽃처럼 날아 눈을 만드네.&#039;&#039;&lt;br /&gt;
&#039;&#039;응방(鷹坊)의 나무갑에 갇혀 길러지며, 곡물과 고기를 대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으니,&#039;&#039;&lt;br /&gt;
&#039;&#039;집을 지어 그 안에 살게 하는 잘못을 알 수 있고, 오방(五坊) 관리 놈들을 경계해야 함을 생각할 수 있네.&#039;&#039;&lt;br /&gt;
&#039;&#039;이윽고 길들여진 짐승의 사냥하는 경우를 시험해보려, 금빛 줄과 푸른 팔토시를 겨우 팔뚝에서 풀었는데,&#039;&#039;&lt;br /&gt;
&#039;&#039;날개 늘어뜨리고 정신 쇠잔하여 가시덤불에 엎드리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잡을 수 있겠는가.&#039;&#039; &lt;br /&gt;
&#039;&#039;가령 산림의 매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는 것이 없으리.&#039;&#039;&lt;br /&gt;
&#039;&#039;인간에게 부림을 당하는 것과 스스로 계책을 세우는 것, 힘을 쓰는 것과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당연하지.&#039;&#039;&lt;br /&gt;
&#039;&#039;힘을 쓰는 것과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마땅하니, 아 인간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하여 생각하지 않는가.&#039;&#039;&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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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kstoryhub.visualasia.com/classics/wiki/index.php?title=S2601035:%EB%82%AD%EC%84%B8%EB%85%95-%EB%B0%B1%ED%95%B4%EC%B2%AD%EB%8F%84&amp;diff=4469</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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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1:11: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질문거리 */&lt;/p&gt;
&lt;hr /&gt;
&lt;div&gt;[[파일: 낭세녕-백해청도.jpg | right | 200px]]&lt;br /&gt;
&lt;br /&gt;
== 작품/작가 ==&lt;br /&gt;
* 제목: 백해청도(白海靑圖)&lt;br /&gt;
* 시대: 1758&lt;br /&gt;
* 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540&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_ 낭세녕[郞世寧, Giuseppe Castiglione]]&lt;br /&gt;
* 제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9420&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_ 건륭제[乾隆帝, 청나라의 제6대 황제]]&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hanmun_punctuated | xsl=Text.xsl}}&lt;br /&gt;
&lt;br /&gt;
===번역 초안===&lt;br /&gt;
{{box | content=&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는데,  (보통 매는) 푸른빛으로 이름을 얻어 대체로 푸른색이라네.&lt;br /&gt;
뛰어난 자태와 흰 깃털은 참으로 보기 드무니, 이 얼마나 그 모습이 뛰어나고 또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운은 옥빛을 받아 특별하고 뛰어나네.&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을 매단 듯한 구슬이요, 온몸은 배꽃이 흩날려 눈이 된 듯하네.&lt;br /&gt;
응방의 나무 상자에 맡겨 기르게 하고,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네.&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 수 있고, 오방의 젊은이들에 대한 경계는 생각할 만하네.&lt;br /&gt;
이미 길들여 길렀으니 한번 시험해 보려, 금실 끈 풀고 비취 팔토시를 팔에서 막 벗으니.&lt;br /&gt;
날개를 드리우고 신묘하게 거친 덤불 속 먹이를 덮치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능히 잡지 못하겠는가.&lt;br /&gt;
만약 산과 숲의 새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지 않으리.&lt;br /&gt;
사람에게 쓰이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는 것의 이치는 본래 당연하네.&lt;br /&gt;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음의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 깊이 생각하지 않으리오.&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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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정 번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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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거리===&lt;br /&gt;
&#039;&#039;&#039;수정 번역&#039;&#039;&#039;에서 번역문 초안을 고쳐 추가로 저장한 맨 &#039;&#039;&#039;마지막&#039;&#039;&#039; 버전이 아닌, 즉 glossary review 수정 후 바로 생성한 &#039;&#039;&#039;번역문 초안&#039;&#039;&#039;이 보입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t;br /&gt;
&lt;br /&gt;
&#039;&#039;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오니, 청색으로 이름난 해동청과 같은 부류이나,&#039;&#039;&lt;br /&gt;
&#039;&#039;아름다운 꼬리와 흰 빛 깃털은 더욱 만나기 드무니, 이 얼마나 의태가 뛰어나고 웅장한가.&#039;&#039; &lt;br /&gt;
&#039;&#039;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품과 옥빛은 남다르게 뛰어나니,&#039;&#039;&lt;br /&gt;
&#039;&#039;두 눈은 화제주(火齊珠)같이 매달려 구슬이 되고, 몸은 배꽃처럼 날아 눈을 만드네.&#039;&#039;&lt;br /&gt;
&#039;&#039;응방(鷹坊)의 나무갑에 갇혀 길러지며, (백해청의) 곡물과 고기를 대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으니,&#039;&#039;&lt;br /&gt;
&#039;&#039;집을 지어 그 안에 살게 하는 잘못을 알 수 있고, 오방(五坊) 관리 놈들을 경계해야 함을 생각할 수 있네.&#039;&#039;&lt;br /&gt;
&#039;&#039;이윽고 길들여진 짐승의 사냥하는 경우를 시험해보려, 금빛 줄과 푸른 팔토시를 겨우 팔뚝에서 풀었는데,&#039;&#039;&lt;br /&gt;
&#039;&#039;날개 늘어뜨리고 정신 쇠잔하여 가시덤불에 엎드리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잡을 수 있겠는가.&#039;&#039; &lt;br /&gt;
&#039;&#039;가령 산림의 매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는 것이 없으리.&#039;&#03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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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039;힘을 쓰는 것과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마땅하니, 아 인간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하여 생각하지 않는가.&#039;&#039;&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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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파일: 낭세녕-백해청도.jpg | right | 200px]]&lt;br /&gt;
&lt;br /&gt;
== 작품/작가 ==&lt;br /&gt;
* 제목: 백해청도(白海靑圖)&lt;br /&gt;
* 시대: 1758&lt;br /&gt;
* 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540&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_ 낭세녕[郞世寧, Giuseppe Castiglione]]&lt;br /&gt;
* 제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9420&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_ 건륭제[乾隆帝, 청나라의 제6대 황제]]&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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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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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초안===&lt;br /&gt;
{{box | content=&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는데,  (보통 매는) 푸른빛으로 이름을 얻어 대체로 푸른색이라네.&lt;br /&gt;
뛰어난 자태와 흰 깃털은 참으로 보기 드무니, 이 얼마나 그 모습이 뛰어나고 또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운은 옥빛을 받아 특별하고 뛰어나네.&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을 매단 듯한 구슬이요, 온몸은 배꽃이 흩날려 눈이 된 듯하네.&lt;br /&gt;
응방의 나무 상자에 맡겨 기르게 하고,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네.&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 수 있고, 오방의 젊은이들에 대한 경계는 생각할 만하네.&lt;br /&gt;
이미 길들여 길렀으니 한번 시험해 보려, 금실 끈 풀고 비취 팔토시를 팔에서 막 벗으니.&lt;br /&gt;
날개를 드리우고 신묘하게 거친 덤불 속 먹이를 덮치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능히 잡지 못하겠는가.&lt;br /&gt;
만약 산과 숲의 새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지 않으리.&lt;br /&gt;
사람에게 쓰이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는 것의 이치는 본래 당연하네.&lt;br /&gt;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음의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 깊이 생각하지 않으리오.&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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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039;&#039;&#039;수정 번역&#039;&#039;&#039;에서 번역문 초안을 고쳐 추가로 저장한 맨 &#039;&#039;&#039;마지막&#039;&#039;&#039; 버전이 아닌, 즉 glossary review 수정 후 바로 생성한 &#039;&#039;&#039;번역문 초안&#039;&#039;&#039;이 보입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t;br /&gt;
&lt;br /&gt;
&#039;&#039;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오니, 청색으로 이름난 해동청과 같은 부류이나,&lt;br /&gt;
아름다운 꼬리와 흰 빛 깃털은 더욱 만나기 드무니, 이 얼마나 의태가 뛰어나고 웅장한가.  &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품과 옥빛은 남다르게 뛰어나니,&lt;br /&gt;
두 눈은 화제주(火齊珠)같이 매달려 구슬이 되고, 몸은 배꽃처럼 날아 눈을 만드네.&lt;br /&gt;
응방(鷹坊)의 나무갑에 갇혀 길러지며, (백해청의) 곡물과 고기를 대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으니,&lt;br /&gt;
집을 지어 그 안에 살게 하는 잘못을 알 수 있고, 오방(五坊) 관리 놈들을 경계해야 함을 생각할 수 있네.&lt;br /&gt;
이윽고 길들여진 짐승의 사냥하는 경우를 시험해보려, 금빛 줄과 푸른 팔토시를 겨우 팔뚝에서 풀었는데,&lt;br /&gt;
날개 늘어뜨리고 정신 쇠잔하여 가시덤불에 엎드리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잡을 수 있겠는가. &lt;br /&gt;
가령 산림의 매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는 것이 없으리.&lt;br /&gt;
인간에게 부림을 당하는 것과 스스로 계책을 세우는 것, 힘을 쓰는 것과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당연하지.&lt;br /&gt;
힘을 쓰는 것과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마땅하니, 아 인간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하여 생각하지 않는가.&#039;&#039;&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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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파일: 낭세녕-백해청도.jpg | right | 200px]]&lt;br /&gt;
&lt;br /&gt;
== 작품/작가 ==&lt;br /&gt;
* 제목: 백해청도(白海靑圖)&lt;br /&gt;
* 시대: 1758&lt;br /&gt;
* 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540&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_ 낭세녕[郞世寧, Giuseppe Castiglione]]&lt;br /&gt;
* 제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9420&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_ 건륭제[乾隆帝, 청나라의 제6대 황제]]&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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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번역 초안===&lt;br /&gt;
{{box | content=&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는데,  (보통 매는) 푸른빛으로 이름을 얻어 대체로 푸른색이라네.&lt;br /&gt;
뛰어난 자태와 흰 깃털은 참으로 보기 드무니, 이 얼마나 그 모습이 뛰어나고 또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운은 옥빛을 받아 특별하고 뛰어나네.&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을 매단 듯한 구슬이요, 온몸은 배꽃이 흩날려 눈이 된 듯하네.&lt;br /&gt;
응방의 나무 상자에 맡겨 기르게 하고,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네.&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 수 있고, 오방의 젊은이들에 대한 경계는 생각할 만하네.&lt;br /&gt;
이미 길들여 길렀으니 한번 시험해 보려, 금실 끈 풀고 비취 팔토시를 팔에서 막 벗으니.&lt;br /&gt;
날개를 드리우고 신묘하게 거친 덤불 속 먹이를 덮치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능히 잡지 못하겠는가.&lt;br /&gt;
만약 산과 숲의 새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지 않으리.&lt;br /&gt;
사람에게 쓰이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는 것의 이치는 본래 당연하네.&lt;br /&gt;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음의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 깊이 생각하지 않으리오.&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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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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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질문거리===&lt;br /&gt;
&#039;&#039;&#039;수정 번역&#039;&#039;&#039;에서 번역문 초안을 고쳐 추가로 저장한 맨 &#039;&#039;&#039;마지막&#039;&#039;&#039; 버전이 아닌, 즉 glossary review 수정 후 바로 생성한 &#039;&#039;&#039;번역문 초안&#039;&#039;&#039;이 보입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t;br /&gt;
&lt;br /&gt;
&#039;&#039;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으니, 청색으로 이름 얻은 해동청과 같은 부류이나,&#039;&#039;&lt;br /&gt;
&#039;&#039;아름다운 꼬리와 흰 깃털은 더욱 만나기 드무니, 이 얼마나 의태가 뛰어나고 웅장한가.&#039;&#039;&lt;br /&gt;
&#039;&#039;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품과 옥빛은 남다르게 뛰어나니,&#039;&#039;&lt;br /&gt;
&#039;&#039;두 눈은 붉은 보석같이 매달려 구슬이 되고, 온몸은 배꽃처럼 흩날려 눈을 만드네.&#039;&#039;&lt;br /&gt;
&lt;br /&gt;
&#039;&#039;응방의 나무갑에 갇혀 길러지며,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은 맡은 관리가 있으니,&#039;&#039;&lt;br /&gt;
&#039;&#039;집을 지어 살게 한다는 말의 그릇됨을 알 수 있고, 오방의 하급 관리의 경비를 짐작할 수 있네.&#039;&#039;&lt;br /&gt;
&#039;&#039;이윽고 길들여진 짐승의 사냥 실력을 한번 시험해보려, 금빛 줄과 푸른 팔토시를 겨우 팔에서 풀었는데,&#039;&#039;&lt;br /&gt;
&#039;&#039;날개 늘어뜨리고 정신 쇠잔하여 가시덤불에 엎드리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잡을 수 있겠는가.&#039;&#03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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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039;&#039;인간에게 부림을 당하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쓰는 것과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당연하도다.&#039;&#03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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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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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파일: 낭세녕-백해청도.jpg | right | 200px]]&lt;br /&gt;
&lt;br /&gt;
== 작품/작가 ==&lt;br /&gt;
* 제목: 백해청도(白海靑圖)&lt;br /&gt;
* 시대: 1758&lt;br /&gt;
* 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540&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_ 낭세녕[郞世寧, Giuseppe Castiglione]]&lt;br /&gt;
* 제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9420&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_ 건륭제[乾隆帝, 청나라의 제6대 황제]]&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hanmun_punctuated | xsl=Text.xsl}}&lt;br /&gt;
&lt;br /&gt;
===번역 초안===&lt;br /&gt;
{{box | content=&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는데,  (보통 매는) 푸른빛으로 이름을 얻어 대체로 푸른색이라네.&lt;br /&gt;
뛰어난 자태와 흰 깃털은 참으로 보기 드무니, 이 얼마나 그 모습이 뛰어나고 또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운은 옥빛을 받아 특별하고 뛰어나네.&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을 매단 듯한 구슬이요, 온몸은 배꽃이 흩날려 눈이 된 듯하네.&lt;br /&gt;
응방의 나무 상자에 맡겨 기르게 하고,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네.&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 수 있고, 오방의 젊은이들에 대한 경계는 생각할 만하네.&lt;br /&gt;
이미 길들여 길렀으니 한번 시험해 보려, 금실 끈 풀고 비취 팔토시를 팔에서 막 벗으니.&lt;br /&gt;
날개를 드리우고 신묘하게 거친 덤불 속 먹이를 덮치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능히 잡지 못하겠는가.&lt;br /&gt;
만약 산과 숲의 새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지 않으리.&lt;br /&gt;
사람에게 쓰이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는 것의 이치는 본래 당연하네.&lt;br /&gt;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음의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 깊이 생각하지 않으리오.&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039;수정 번역&#039;에서 번역문 초안을 고쳐 추가로 저장한 맨 마지막 버전이 아닌, 즉 glossary review 수정 후 바로 생성한 번역문 초안이 보입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t;br /&gt;
&lt;br /&gt;
&#039;&#039;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으니, 청색으로 이름 얻은 해동청과 같은 부류이나,&#039;&#039;&lt;br /&gt;
&#039;&#039;아름다운 꼬리와 흰 깃털은 더욱 만나기 드무니, 이 얼마나 의태가 뛰어나고 웅장한가.&#039;&#039;&lt;br /&gt;
&#039;&#039;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품과 옥빛은 남다르게 뛰어나니,&#039;&#039;&lt;br /&gt;
&#039;&#039;두 눈은 붉은 보석같이 매달려 구슬이 되고, 온몸은 배꽃처럼 흩날려 눈을 만드네.&#039;&#039;&lt;br /&gt;
&lt;br /&gt;
&#039;&#039;응방의 나무갑에 갇혀 길러지며,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은 맡은 관리가 있으니,&#039;&#039;&lt;br /&gt;
&#039;&#039;집을 지어 살게 한다는 말의 그릇됨을 알 수 있고, 오방의 하급 관리의 경비를 짐작할 수 있네.&#039;&#039;&lt;br /&gt;
&#039;&#039;이윽고 길들여진 짐승의 사냥 실력을 한번 시험해보려, 금빛 줄과 푸른 팔토시를 겨우 팔에서 풀었는데,&#039;&#039;&lt;br /&gt;
&#039;&#039;날개 늘어뜨리고 정신 쇠잔하여 가시덤불에 엎드리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잡을 수 있겠는가.&#039;&#039;&lt;br /&gt;
&#039;&#039;만약 산림의 매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사나운 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은 것이 없으리.&#039;&#039;&lt;br /&gt;
&lt;br /&gt;
&#039;&#039;인간에게 부림을 당하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쓰는 것과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당연하도다.&#039;&#039;&lt;br /&gt;
&#039;&#039;힘을 쓰는 것과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하여 생각하지 않는가.&#039;&#039;&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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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601035:낭세녕-백해청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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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0:29: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 질문거리 */&lt;/p&gt;
&lt;hr /&gt;
&lt;div&gt;[[파일: 낭세녕-백해청도.jpg | right | 200px]]&lt;br /&gt;
&lt;br /&gt;
== 작품/작가 ==&lt;br /&gt;
* 제목: 백해청도(白海靑圖)&lt;br /&gt;
* 시대: 1758&lt;br /&gt;
* 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540&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_ 낭세녕[郞世寧, Giuseppe Castiglione]]&lt;br /&gt;
* 제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9420&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_ 건륭제[乾隆帝, 청나라의 제6대 황제]]&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hanmun_punctuated | xsl=Text.xsl}}&lt;br /&gt;
&lt;br /&gt;
===번역 초안===&lt;br /&gt;
{{box | content=&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는데,  (보통 매는) 푸른빛으로 이름을 얻어 대체로 푸른색이라네.&lt;br /&gt;
뛰어난 자태와 흰 깃털은 참으로 보기 드무니, 이 얼마나 그 모습이 뛰어나고 또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운은 옥빛을 받아 특별하고 뛰어나네.&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을 매단 듯한 구슬이요, 온몸은 배꽃이 흩날려 눈이 된 듯하네.&lt;br /&gt;
응방의 나무 상자에 맡겨 기르게 하고,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네.&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 수 있고, 오방의 젊은이들에 대한 경계는 생각할 만하네.&lt;br /&gt;
이미 길들여 길렀으니 한번 시험해 보려, 금실 끈 풀고 비취 팔토시를 팔에서 막 벗으니.&lt;br /&gt;
날개를 드리우고 신묘하게 거친 덤불 속 먹이를 덮치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능히 잡지 못하겠는가.&lt;br /&gt;
만약 산과 숲의 새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지 않으리.&lt;br /&gt;
사람에게 쓰이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는 것의 이치는 본래 당연하네.&lt;br /&gt;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음의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 깊이 생각하지 않으리오.&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039;수정 번역&#039;에서 번역문 초안을 고쳐 추가로 저장한 맨 마지막 버전이 아닌, 즉 glossary review 수정 후 바로 생성한 번역문 초안이 보입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t;br /&gt;
&lt;br /&gt;
&#039;&#039;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으니, 청색으로 이름 얻은 해동청과 같은 부류이나,&lt;br /&gt;
아름다운 꼬리와 흰 깃털은 더욱 만나기 드무니, 이 얼마나 의태가 뛰어나고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품과 옥빛은 남다르게 뛰어나니,&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같이 매달려 구슬이 되고, 온몸은 배꽃처럼 흩날려 눈을 만드네.&lt;br /&gt;
&lt;br /&gt;
응방의 나무갑에 갇혀 길러지며,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은 맡은 관리가 있으니,&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한다는 말의 그릇됨을 알 수 있고, 오방의 하급 관리의 경비를 짐작할 수 있네.&lt;br /&gt;
이윽고 길들여진 짐승의 사냥 실력을 한번 시험해보려, 금빛 줄과 푸른 팔토시를 겨우 팔에서 풀었는데,&lt;br /&gt;
날개 늘어뜨리고 정신 쇠잔하여 가시덤불에 엎드리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잡을 수 있겠는가.&lt;br /&gt;
만약 산림의 매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사나운 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은 것이 없으리.&lt;br /&gt;
&lt;br /&gt;
인간에게 부림을 당하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쓰는 것과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당연하도다.&lt;br /&gt;
힘을 쓰는 것과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하여 생각하지 않는가.&#039;&#039;&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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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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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601035:낭세녕-백해청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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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파일: 낭세녕-백해청도.jpg | right | 200px]]&lt;br /&gt;
&lt;br /&gt;
== 작품/작가 ==&lt;br /&gt;
* 제목: 백해청도(白海靑圖)&lt;br /&gt;
* 시대: 1758&lt;br /&gt;
* 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540&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_ 낭세녕[郞世寧, Giuseppe Castiglione]]&lt;br /&gt;
* 제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9420&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_ 건륭제[乾隆帝, 청나라의 제6대 황제]]&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hanmun_punctuated | xsl=Text.xsl}}&lt;br /&gt;
&lt;br /&gt;
===번역 초안===&lt;br /&gt;
{{box | content=&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는데,  (보통 매는) 푸른빛으로 이름을 얻어 대체로 푸른색이라네.&lt;br /&gt;
뛰어난 자태와 흰 깃털은 참으로 보기 드무니, 이 얼마나 그 모습이 뛰어나고 또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운은 옥빛을 받아 특별하고 뛰어나네.&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을 매단 듯한 구슬이요, 온몸은 배꽃이 흩날려 눈이 된 듯하네.&lt;br /&gt;
응방의 나무 상자에 맡겨 기르게 하고,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네.&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 수 있고, 오방의 젊은이들에 대한 경계는 생각할 만하네.&lt;br /&gt;
이미 길들여 길렀으니 한번 시험해 보려, 금실 끈 풀고 비취 팔토시를 팔에서 막 벗으니.&lt;br /&gt;
날개를 드리우고 신묘하게 거친 덤불 속 먹이를 덮치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능히 잡지 못하겠는가.&lt;br /&gt;
만약 산과 숲의 새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지 않으리.&lt;br /&gt;
사람에게 쓰이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는 것의 이치는 본래 당연하네.&lt;br /&gt;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음의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 깊이 생각하지 않으리오.&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039;수정 번역&#039;에서 번역문 초안을 고쳐 추가로 저장한 맨 마지막 버전이 아닌, 즉 glossary review 수정 후 바로 생성한 번역문 초안이 보입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t;br /&gt;
&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으니, 청색으로 이름 얻은 해동청과 같은 부류이나,&lt;br /&gt;
아름다운 꼬리와 흰 깃털은 더욱 만나기 드무니, 이 얼마나 의태가 뛰어나고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품과 옥빛은 남다르게 뛰어나니,&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같이 매달려 구슬이 되고, 온몸은 배꽃처럼 흩날려 눈을 만드네.&lt;br /&gt;
&lt;br /&gt;
응방의 나무갑에 갇혀 길러지며,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은 맡은 관리가 있으니,&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한다는 말의 그릇됨을 알 수 있고, 오방의 하급 관리의 경비를 짐작할 수 있네.&lt;br /&gt;
이윽고 길들여진 짐승의 사냥 실력을 한번 시험해보려, 금빛 줄과 푸른 팔토시를 겨우 팔에서 풀었는데,&lt;br /&gt;
날개 늘어뜨리고 정신 쇠잔하여 가시덤불에 엎드리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잡을 수 있겠는가.&lt;br /&gt;
만약 산림의 매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사나운 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은 것이 없으리.&lt;br /&gt;
&lt;br /&gt;
인간에게 부림을 당하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쓰는 것과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당연하도다.&lt;br /&gt;
힘을 쓰는 것과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하여 생각하지 않는가.&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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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lt;/p&gt;
&lt;hr /&gt;
&lt;div&gt;[[파일: 낭세녕-백해청도.jpg | right | 200px]]&lt;br /&gt;
&lt;br /&gt;
== 작품/작가 ==&lt;br /&gt;
* 제목: 백해청도(白海靑圖)&lt;br /&gt;
* 시대: 1758&lt;br /&gt;
* 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540&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_ 낭세녕[郞世寧, Giuseppe Castiglione]]&lt;br /&gt;
* 제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9420&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_ 건륭제[乾隆帝, 청나라의 제6대 황제]]&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hanmun_punctuated | xsl=Text.xsl}}&lt;br /&gt;
&lt;br /&gt;
===번역 초안===&lt;br /&gt;
{{box | content=&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는데,  (보통 매는) 푸른빛으로 이름을 얻어 대체로 푸른색이라네.&lt;br /&gt;
뛰어난 자태와 흰 깃털은 참으로 보기 드무니, 이 얼마나 그 모습이 뛰어나고 또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운은 옥빛을 받아 특별하고 뛰어나네.&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을 매단 듯한 구슬이요, 온몸은 배꽃이 흩날려 눈이 된 듯하네.&lt;br /&gt;
응방의 나무 상자에 맡겨 기르게 하고,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네.&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 수 있고, 오방의 젊은이들에 대한 경계는 생각할 만하네.&lt;br /&gt;
이미 길들여 길렀으니 한번 시험해 보려, 금실 끈 풀고 비취 팔토시를 팔에서 막 벗으니.&lt;br /&gt;
날개를 드리우고 신묘하게 거친 덤불 속 먹이를 덮치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능히 잡지 못하겠는가.&lt;br /&gt;
만약 산과 숲의 새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지 않으리.&lt;br /&gt;
사람에게 쓰이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는 것의 이치는 본래 당연하네.&lt;br /&gt;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음의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 깊이 생각하지 않으리오.&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039;수정 번역&#039;에서 번역문 초안을 고쳐 추가로 저장한 맨 마지막 버전이 아닌, 즉 glossary review 수정 후 바로 생성한 번역문 초안이 보입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t;br /&gt;
&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으니, 청색으로 이름 얻은 해동청과 같은 부류이나,&lt;br /&gt;
아름다운 꼬리와 흰 깃털은 더욱 만나기 드무니, 이 얼마나 의태가 뛰어나고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품과 옥빛은 남다르게 뛰어나니,&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같이 매달려 구슬이 되고, 온몸은 배꽃처럼 흩날려 눈을 만드네.&lt;br /&gt;
&lt;br /&gt;
응방의 나무갑에 갇혀 길러지며,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은 맡은 관리가 있으니,&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한다는 말의 그릇됨을 알 수 있고, 오방의 하급 관리의 경비를 짐작할 수 있네.&lt;br /&gt;
이윽고 길들여진 짐승의 사냥 실력을 한번 시험해보려, 금빛 줄과 푸른 팔토시를 겨우 팔에서 풀었는데,&lt;br /&gt;
날개 늘어뜨리고 정신 쇠잔하여 가시덤불에 엎드리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잡을 수 있겠는가.&lt;br /&gt;
만약 산림의 매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사나운 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은 것이 없으리.&lt;br /&gt;
&lt;br /&gt;
인간에게 부림을 당하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쓰는 것과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당연하도다.&lt;br /&gt;
힘을 쓰는 것과 쓰지 못하는 것은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하여 생각하지 않는가.&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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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파일: 낭세녕-백해청도.jpg | right | 200px]]&lt;br /&gt;
&lt;br /&gt;
== 작품/작가 ==&lt;br /&gt;
* 제목: 백해청도(白海靑圖)&lt;br /&gt;
* 시대: 1758&lt;br /&gt;
* 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540&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_ 낭세녕[郞世寧, Giuseppe Castiglione]]&lt;br /&gt;
* 제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9420&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_ 건륭제[乾隆帝, 청나라의 제6대 황제]]&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hanmun_punctuated | xsl=Text.xsl}}&lt;br /&gt;
&lt;br /&gt;
===번역 초안===&lt;br /&gt;
{{box | content=&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는데,  (보통 매는) 푸른빛으로 이름을 얻어 대체로 푸른색이라네.&lt;br /&gt;
뛰어난 자태와 흰 깃털은 참으로 보기 드무니, 이 얼마나 그 모습이 뛰어나고 또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운은 옥빛을 받아 특별하고 뛰어나네.&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을 매단 듯한 구슬이요, 온몸은 배꽃이 흩날려 눈이 된 듯하네.&lt;br /&gt;
응방의 나무 상자에 맡겨 기르게 하고,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네.&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 수 있고, 오방의 젊은이들에 대한 경계는 생각할 만하네.&lt;br /&gt;
이미 길들여 길렀으니 한번 시험해 보려, 금실 끈 풀고 비취 팔토시를 팔에서 막 벗으니.&lt;br /&gt;
날개를 드리우고 신묘하게 거친 덤불 속 먹이를 덮치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능히 잡지 못하겠는가.&lt;br /&gt;
만약 산과 숲의 새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지 않으리.&lt;br /&gt;
사람에게 쓰이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는 것의 이치는 본래 당연하네.&lt;br /&gt;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음의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 깊이 생각하지 않으리오.&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glossary_reviewed | xsl=Glossary.xsl | height=600px | full_screen=Yes}}&lt;br /&gt;
&lt;br /&gt;
===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lt;br /&gt;
==질문거리==&lt;br /&gt;
&#039;수정 번역&#039;에서 따로 고쳐 추가로 저장한 버전이 아닌, 번역문 초안이 보입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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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601035:낭세녕-백해청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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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0:20: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2601035: &lt;/p&gt;
&lt;hr /&gt;
&lt;div&gt;[[파일: 낭세녕-백해청도.jpg | right | 200px]]&lt;br /&gt;
&lt;br /&gt;
== 작품/작가 ==&lt;br /&gt;
* 제목: 백해청도(白海靑圖)&lt;br /&gt;
* 시대: 1758&lt;br /&gt;
* 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540&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_ 낭세녕[郞世寧, Giuseppe Castiglione]]&lt;br /&gt;
* 제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9420&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_ 건륭제[乾隆帝, 청나라의 제6대 황제]]&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hanmun_punctuated | xsl=Text.xsl}}&lt;br /&gt;
&lt;br /&gt;
===번역 초안===&lt;br /&gt;
{{box | content=&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는데,  (보통 매는) 푸른빛으로 이름을 얻어 대체로 푸른색이라네.&lt;br /&gt;
뛰어난 자태와 흰 깃털은 참으로 보기 드무니, 이 얼마나 그 모습이 뛰어나고 또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운은 옥빛을 받아 특별하고 뛰어나네.&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을 매단 듯한 구슬이요, 온몸은 배꽃이 흩날려 눈이 된 듯하네.&lt;br /&gt;
응방의 나무 상자에 맡겨 기르게 하고,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네.&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 수 있고, 오방의 젊은이들에 대한 경계는 생각할 만하네.&lt;br /&gt;
이미 길들여 길렀으니 한번 시험해 보려, 금실 끈 풀고 비취 팔토시를 팔에서 막 벗으니.&lt;br /&gt;
날개를 드리우고 신묘하게 거친 덤불 속 먹이를 덮치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능히 잡지 못하겠는가.&lt;br /&gt;
만약 산과 숲의 새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지 않으리.&lt;br /&gt;
사람에게 쓰이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는 것의 이치는 본래 당연하네.&lt;br /&gt;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음의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 깊이 생각하지 않으리오.&lt;br /&gt;
}}&lt;br /&gt;
&lt;br /&gt;
===glossary review===&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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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lt;br /&gt;
**수정 번역에서 따로 고쳐 추가로 저장한 버전이 아닌, 번역문 초안이 보입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분류:AI 서화제발]]&lt;br /&gt;
[[분류:2601B]]&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35</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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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파일: 낭세녕-백해청도.jpg | right | 200px]]&lt;br /&gt;
&lt;br /&gt;
== 작품/작가 ==&lt;br /&gt;
* 제목: 백해청도(白海靑圖)&lt;br /&gt;
* 시대: 1758&lt;br /&gt;
* 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540&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_ 낭세녕[郞世寧, Giuseppe Castiglione]]&lt;br /&gt;
* 제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9420&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_ 건륭제[乾隆帝, 청나라의 제6대 황제]]&lt;br /&gt;
&lt;br /&gt;
&lt;br /&gt;
==제발(題跋)==&lt;br /&gt;
===원문===&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hanmun_punctuated | xsl=Text.xsl}}&lt;br /&gt;
&lt;br /&gt;
===번역 초안===&lt;br /&gt;
{{box | content=&lt;br /&gt;
사나운 새가 해동에서 날아왔는데,  (보통 매는) 푸른빛으로 이름을 얻어 대체로 푸른색이라네.&lt;br /&gt;
뛰어난 자태와 흰 깃털은 참으로 보기 드무니, 이 얼마나 그 모습이 뛰어나고 또 웅장한가.&lt;br /&gt;
굳이 상서롭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진귀하고 깨끗하며, 신령한 기운은 옥빛을 받아 특별하고 뛰어나네.&lt;br /&gt;
두 눈은 붉은 보석을 매단 듯한 구슬이요, 온몸은 배꽃이 흩날려 눈이 된 듯하네.&lt;br /&gt;
응방의 나무 상자에 맡겨 기르게 하고, 곡식과 고기를 대주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네.&lt;br /&gt;
집을 지어 살게 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 수 있고, 오방의 젊은이들에 대한 경계는 생각할 만하네.&lt;br /&gt;
이미 길들여 길렀으니 한번 시험해 보려, 금실 끈 풀고 비취 팔토시를 팔에서 막 벗으니.&lt;br /&gt;
날개를 드리우고 신묘하게 거친 덤불 속 먹이를 덮치니, 구름 속으로 달아나는 꿩을 어찌 능히 잡지 못하겠는가.&lt;br /&gt;
만약 산과 숲의 새들이 모두 이와 같다면, 맹금들은 장차 굶어 죽어 하나도 남지 않으리.&lt;br /&gt;
사람에게 쓰이는 것과 스스로 살아가는 것,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는 것의 이치는 본래 당연하네.&lt;br /&gt;
힘을 들이고 들이지 않음의 이치가 본래 당연하니, 아, 사람이 어찌 새이겠는가, 어찌 깊이 생각하지 않으리오.&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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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lt;br /&gt;
{{Ccti_xslt | project=s2601035 | id=낭세녕-백해청도 | xml=translation_draft | xsl=Text.xsl | height=200px}}&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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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AI 고전번역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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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601B]]&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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