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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601008:낭세녕-서포도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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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601008: 새 문서: 300px  == 작품 및 작가 개요 == * 작품 제목: [https://digitalarchive.npm.gov.tw/Painting/Content?pid=13631&amp;Dept=P &lt;서포도(瑞麅圖)&gt;]&lt;br/&gt;건륭제의 어머니 숭경황태후의 60세 생신(화갑)을 축하하기 위해 그려진 기념비적인 궁정 회화입니다. 몽골 귀족이 진상한 희귀한 흰 노루(알비노 노루)를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 이를 기록한 작품으로, 서양식 원근법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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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2:37: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lt;a href=&quot;/classics/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B%82%AD%EC%84%B8%EB%85%95-%EC%84%9C%ED%8F%AC%EB%8F%84.jpg&quot; title=&quot;파일:낭세녕-서포도.jpg&quot;&gt;right|300px&lt;/a&gt;  == 작품 및 작가 개요 == * 작품 제목: [https://digitalarchive.npm.gov.tw/Painting/Content?pid=13631&amp;amp;Dept=P &amp;lt;서포도(瑞麅圖)&amp;gt;]&amp;lt;br/&amp;gt;건륭제의 어머니 숭경황태후의 60세 생신(화갑)을 축하하기 위해 그려진 기념비적인 궁정 회화입니다. 몽골 귀족이 진상한 희귀한 흰 노루(알비노 노루)를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 이를 기록한 작품으로, 서양식 원근법과...&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파일:낭세녕-서포도.jpg|right|300px]]&lt;br /&gt;
&lt;br /&gt;
== 작품 및 작가 개요 ==&lt;br /&gt;
* 작품 제목: [https://digitalarchive.npm.gov.tw/Painting/Content?pid=13631&amp;amp;Dept=P &amp;lt;서포도(瑞麅圖)&amp;gt;]&amp;lt;br/&amp;gt;건륭제의 어머니 숭경황태후의 60세 생신(화갑)을 축하하기 위해 그려진 기념비적인 궁정 회화입니다. 몽골 귀족이 진상한 희귀한 흰 노루(알비노 노루)를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 이를 기록한 작품으로, 서양식 원근법과 동양 전통 안료가 결합된 정수입니다.&lt;br /&gt;
* 화가: [https://ko.wikipedia.org/wiki/%EC%A3%BC%EC%84%B8%ED%8E%98_%EC%B9%B4%EC%8A%A4%ED%8B%B8%EB%A6%AC%EC%98%A4%EB%84%A4_(%ED%99%94%EA%B0%80) 낭세녕(郞世寧, 1688~1766)] 및 요문한(姚文瀚)&amp;lt;br/&amp;gt;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 출신인 낭세녕이 주제가 되는 흰 노루를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그렸으며, 중국 출신 궁정 화가 요문한이 배경의 바위, 식물, 영지버섯 등을 보완하여 완성한 합작품입니다.&lt;br /&gt;
* 제작 시기: 청 건륭 16년(1751년)&lt;br /&gt;
* 소장처: [https://www.npm.gov.tw/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lt;br /&gt;
&lt;br /&gt;
== 제발(題跋) ==&lt;br /&gt;
&lt;br /&gt;
=== 원문 ===&lt;br /&gt;
&amp;lt;font size=5&amp;gt;&lt;br /&gt;
乾隆辛未秋獮, 塞上蒙古台吉必力滾達賴, 以此來獻. 色純白如雪, 目睛如丹砂. 抱朴子稱鹿壽千歲, 滿五百歲則色白, 此殆其類. 今年恭遇聖母皇太后六旬萬壽, 適靈獸應時而至, 爰命曰瑞麅, 而紀以詩:&lt;br /&gt;
&lt;br /&gt;
質禀庚辛色, 珠躔應壽星. &lt;br /&gt;
天心慶花甲, 德產祝慈寧. &lt;br /&gt;
豈意甡甡屬, 偏成翯翯形. &lt;br /&gt;
乍辭鹿食野, 可比鳳儀庭. &lt;br /&gt;
性自仙人馴, 圖呈動物靈. &lt;br /&gt;
無須稽獸譜, 永此驗祥經.&lt;br /&gt;
&lt;br /&gt;
臣郞世寧恭繪&lt;br /&gt;
&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 한국어 번역 ===&lt;br /&gt;
건륭 신미년(1751년) 가을 만리장성 밖에서 사냥할 때, 몽골 타이지(台吉) 필력곤달뢰가 이것을 진상하였다. 털빛은 눈처럼 순백색이고 눈동자는 붉은 주사와 같았다. 《포박자》에 이르기를 &amp;quot;사슴은 천 년을 사는데, 오백 년을 채우면 털빛이 희게 변한다&amp;quot;고 하였으니, 이 짐승이 아마도 그 부류일 것이다. 올해는 삼가 성모 황태후의 60세 생신(육순 만수)을 맞이하는 해인데, 마침 영묘한 짐승이 때를 맞추어 이르렀다. 이에 이름을 &amp;#039;서포(상서로운 노루)&amp;#039;라 명명하고, 시를 지어 이를 기록한다.&lt;br /&gt;
&lt;br /&gt;
바탕은 경신(庚辛)의 빛깔을 타고났고,&lt;br /&gt;
별들의 운행은 장수를 관장하는 수성(壽星)의 기운에 응하였도다.&lt;br /&gt;
하늘의 마음이 화갑을 축하하여,&lt;br /&gt;
이 덕스러운 산물이 자녕궁의 만수무강을 비는구나.&lt;br /&gt;
어찌 저 수많은 노루 무리 속에서,&lt;br /&gt;
유독 이토록 희고 윤택한 형상을 이루었을 줄 생각이나 했으리오.&lt;br /&gt;
야생에서 먹이를 찾던 노루의 상태를 막 벗어나오니,&lt;br /&gt;
봉황이 대궐 뜰에 내려와 춤을 춘다는 상서로움에 견줄 만하도다.&lt;br /&gt;
그 성품은 본래 신선이 길들인 듯 온순하고,&lt;br /&gt;
그려진 그림은 신령한 동물의 기운을 고스란히 보여주는구나.&lt;br /&gt;
구태여 옛 짐승들의 도감을 상고해 볼 필요가 없으니,&lt;br /&gt;
영원히 이 그림이 상서로움을 기록한 옛 경전의 말씀을 증명하리라.&lt;br /&gt;
&lt;br /&gt;
신 낭세녕이 삼가 그리다.&lt;br /&gt;
&lt;br /&gt;
=== 용어 해설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lt;br /&gt;
! type !! hanmun !! korean !! scope !! definition !! sense_note&lt;br /&gt;
|-&lt;br /&gt;
| Event || 秋獮 || 추선 || general || 황제가 가을철에 주관하는 대규모 사냥 행사입니다. || 몽골 귀족들과 군사 훈련을 겸하여 진행한 &amp;#039;목란추선(木蘭秋獮)&amp;#039;을 뜻합니다.&lt;br /&gt;
|-&lt;br /&gt;
| Person || 台吉 || 타이지 || general || 몽골 및 위구르 지역 귀족에게 부여되던 칭호입니다. || &lt;br /&gt;
|-&lt;br /&gt;
| Object || 丹砂 || 단사 || general || 붉은빛을 띠는 광물인 주사(朱砂)입니다. || 알비노 노루 특유의 붉은 눈동자를 묘사하는 비유로 쓰였습니다.&lt;br /&gt;
|-&lt;br /&gt;
| Concept || 庚辛 || 경신 || general || 천간(天干)의 일곱째와 여덟째로, 오행상 금(金)과 흰색(白)을 상징합니다. || 노루의 털빛이 순백색임을 천문·철학적 기호로 표현한 것입니다.&lt;br /&gt;
|-&lt;br /&gt;
| Concept || 珠躔 || 주전 || this_text_unit || 구슬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별들의 운행 궤도를 뜻합니다. || &lt;br /&gt;
|-&lt;br /&gt;
| Concept || 壽星 || 수성 || general || 인간의 장수를 관장한다고 믿어지는 별자리(남극노인성)입니다. || &lt;br /&gt;
|-&lt;br /&gt;
| Concept || 慈寧 || 자녕 || general || 황태후가 거처하는 자녕궁을 뜻하며, 대유법으로 황태후를 지칭합니다. || &lt;br /&gt;
|-&lt;br /&gt;
| Concept || 翯翯 || 학학 || general || 새의 깃털이나 짐승의 털이 눈부시게 희고 윤이 나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입니다. ||&lt;br /&gt;
|-&lt;br /&gt;
| Concept || 獸譜 || 수보 || general || 고대 동물의 종류와 형태, 생태를 기록해 둔 도감입니다. || &lt;br /&gt;
|}&lt;br /&gt;
&lt;br /&gt;
== 작품의 역사적 의의 및 조형적 특징 ==&lt;br /&gt;
* &amp;#039;&amp;#039;&amp;#039;정치적 경축과 선전물:&amp;#039;&amp;#039;&amp;#039; 1751년(건륭 16년)은 건륭제의 생모인 숭경황태후의 60세 생신(화갑)이 되는 해였습니다. 건륭제는 몽골 귀족이 진상한 자연적인 알비노 돌연변이 노루를 도교 서적인 《포박자》의 신선 사상과 결합시켜, 황실의 권위와 태평성대를 하늘이 증명하는 완벽한 길조(吉兆)로 격상시켰습니다.&lt;br /&gt;
* &amp;#039;&amp;#039;&amp;#039;궁정 화풍의 동서양 융합 (합작 화법):&amp;#039;&amp;#039;&amp;#039; 이 작품은 이탈리아 출신의 낭세녕과 중국인 궁정 화가 요문한(姚文瀚)의 합작품입니다. 낭세녕은 서양의 사실주의적 명암법과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흰 노루의 입체감과 털의 질감을 극사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반면 요문한은 배경의 기석, 영지버섯 등을 중국 전통 수묵 채색 기법으로 그려내어, 두 화풍이 위화감 없이 절충된 청대 원체화의 정수를 보여줍니다.&lt;br /&gt;
* &amp;#039;&amp;#039;&amp;#039;문도일치(文圖一致)의 시각적 증명:&amp;#039;&amp;#039;&amp;#039; 건륭제가 직접 지은 어제시(御製詩)와 낭세녕의 치밀한 회화가 한 화폭에서 결합되었습니다. 황제는 시를 통해 &amp;quot;구태여 옛 짐승들의 도감을 상고해 볼 필요가 없다(無須稽獸譜)&amp;quot;고 선언함으로써, 이 회화 작품 자체가 하늘의 뜻을 입증하는 확고한 시각적 경전의 지위를 획득하도록 기획했습니다.&lt;br /&gt;
&lt;br /&gt;
== 데이터 관계망 ==&lt;br /&gt;
{{SemanticGraph | db=aiclassics | project=painting | key=낭세녕}}&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AI 고전번역학]] [[분류: AI 서화제발]]&lt;/div&gt;</summary>
		<author><name>S2601008</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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