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01037: 之의 용례-논어 학이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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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601037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4월 2일 (목) 02:27 판 (새 문서: = 논어(論語) 학이편(學而篇) 1장 정리 = == 개요 == 본 문서는 『논어』 학이편(學而篇) 1장의 주요 구절을 원문, 기본 번역, 그리고 학자별 번역 차이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원문과 번역은 동방미디어https://www.koreaa2z.com/에서 가져왔고, 참고 번역은 각 선생의 저서 <논어집주(정태현)>, <3대 주석과 함께 읽는 논어(임헌규)>에서 발췌하였다. ---- == ❶ 子曰 學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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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 학이편(學而篇) 1장 정리

개요

본 문서는 『논어』 학이편(學而篇) 1장의 주요 구절을 원문, 기본 번역, 그리고 학자별 번역 차이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원문과 번역은 동방미디어[[1]]에서 가져왔고, 참고 번역은 각 선생의 저서 <논어집주(정태현)>, <3대 주석과 함께 읽는 논어(임헌규)>에서 발췌하였다.


❶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번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이설
  • 정태현: “배우고서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으랴?”
  • 임헌규: “깨달아서 적시에 외워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원문

有子曰 其爲人也孝弟요 而好犯上者鮮矣니 不好犯上이요 而好作亂者未之有也니라

번역

유자가 말하였다. “효제(孝弟)하면서 윗사람을 범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드물며, 윗사람을 범하지 않으면서 난을 일으키는 자는 없다.”


원문

君子는 務本이니 本立而道生하나니 孝弟也者는 其爲仁之本與인저

번역

군자는 근본에 힘쓰니, 근본이 서면 도가 생긴다. 효제는 인의 근본이다.


원문

子曰 道千乘之國하되 敬事而信하며 節用而愛人하며 使民以時니라

번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천승의 나라를 다스리되, 일을 공경하고 신의를 지키며, 쓰기를 절도 있게 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백성을 부리기를 때에 맞게 해야 한다.”


원문

子夏曰 賢賢하되 易色하며 事父母하되 能竭其力하며 事君하되 能致其身하며 與朋友交하되 言而有信이면 雖曰未學이라도 吾必謂之學矣라하리라

번역

자하가 말하였다. “어진 이를 존중하고, 부모를 섬길 때 힘을 다하며, 임금을 섬길 때 몸을 다하고, 벗과 사귈 때 신의가 있다면 비록 배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나는 그를 배운 사람이라 하겠다.”

이설
  • 정태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웠다고 이를 것이다.”
  • 임헌규: “…나는 반드시 배웠다고 말할 것이다.”

원문

子禽이 問於子貢曰 夫子至於是邦也하사 必聞其政하시나니 求之與아 抑與之與아

번역

자금이 자공에게 물었다. “부자께서 어느 나라에 이르시면 반드시 정사를 들으시니, 이는 구해서인가, 아니면 주어서인가?”

이설
  • 정태현: “듣기를 구하신 것인가, 아니면 임금이 들려준 것인가?”
  • 임헌규: “정사에 참여하신 것인가, 아니면 임금이 원한 것인가?”

원문

子貢曰 夫子는 溫良恭儉讓以得之시니 夫子之求之也는 其諸異乎人之求之與인저

번역

자공이 말하였다. “부자는 온량공검양으로 이를 얻으시니, 그 구하는 방식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

이설
  • 정태현: “들을 기회를 얻으신 것이니… 방법이 다르다.”
  • 임헌규: “참여할 기회를 얻으신 것이니… 방법이 다르다.”

원문

子曰 父在에 觀其志요 父沒에 觀其行이니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번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는 뜻을 보고, 돌아가신 뒤에는 행실을 보라. 3년 동안 아버지의 도를 고치지 않아야 효라 할 수 있다.”

이설
  • 정태현: “아비의 도를 고침이 없어야 효라 이를 수 있다.”

원문

有子曰 禮之用이 和爲貴하니 先王之道 斯爲美라 小大由之니라

번역

유자가 말하였다. “예의 쓰임은 화가 귀하니, 선왕의 도는 이를 아름답게 여겼고 크고 작은 일 모두 이것을 따른다.”

이설
  • 정태현: “작은 일이고 큰 일이고 이것을 따랐다.”
  • 임헌규: “작고 큰 일 모두 이것으로 말미암았다.”

원문

有所不行하니 知和而和요 不以禮節之면 亦不可行也니라

번역

행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화만을 따르고 예로 절제하지 않으면 또한 행할 수 없다.

이설
  • 정태현: “예로 절제하지 않으면 또한 행할 수 없다.”
  • 임헌규: 동일 취지

원문

子貢曰 詩云如切如磋하며 如琢如磨라하니 其斯之謂與인저

번역

자공이 말하였다. “시경에 ‘자르고 다듬고 쪼고 갈아낸다’ 하였으니 이것을 말한 것이다.”


원문

子曰 不患人之不己知요 患不知人也니라

번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