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01041:강희언-인왕산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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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Place || 仁旺山 || 인왕산 || this_text_unit || 인왕산 서울에 있는 산 이름 || <del>'일반적으로 '仁王山'으로 표기하지만, 여기서는 '仁旺山'으로 썼다.</del><br/> 이 그림의 주된 소재이다. 인왕산은 조선 개국 초기에 서산(西山)이라고 하다가 세종 때부터 인왕산이라 불렀다. 인왕이란 불법을 수호하는 금강신(金剛神)의 이름인데,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이름을 개칭하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仁王山'으로 표기하지만, 여기서는 '仁旺山'으로 썼다. 영조대와 일제시대에 '仁旺山'으로 표기한 기록이 있다. 따라서 그림이 그려진 이 시기에는 '仁旺山'으로 표기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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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Grammar||旣...且...|| 기... 차... || general || 이미 ~하고 또 ~하다. 두 가지 상황이 모두 존재함을 나타내는 구문 || <del>‘旣得十分逼眞(이미 매우 사실적이고)</del><br/> 旣得十分逼眞(이미 매우 사실적인 경지를 획득하고), 且不失畫家諸法(또한 화가의 기법을 잃지 않았다)'으로 연결되어 그림의 장점을 나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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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Grammar || 者 || 자 || general || ~하는 사람, ~하는 것. 앞의 구나 절을 명사화하는 역할을 하는 어조사. || 이 문장에서는 '寫眞景者(사진경자)'로 쓰여 '<del> 실제 경치를 그리는 사람'</del><br/> '진경(眞景)을 그리는 사람'으로 해석된다.
|수정 || Grammar|| 者 || 자 || general || <del>~하는 사람, ~하는 것.</del><br/> ~하는 사람들. 앞의 구나 절을 명사화하는 역할을 하는 어조사. || 이 문장에서는 '寫眞景者(사진경자)'로 쓰여 <del> 실제 경치를 그리는 사람'</del><br/> '진경(眞景)을 그리는 사람들'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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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번역(Gemini2.5pro)===
늦봄에 도화동에 올라 인왕산을 바라보다.
진경(眞景)을 그리는 사람은 항상 그림이 지도처럼 될까 걱정한다. 그러나 이 그림은 이미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또한 화가의 여러 기법을 잃지 않았다.
표암


==주석==
==주석==

2026년 5월 13일 (수) 09:33 기준 최신판


S2601041:강희언-인왕산도.xml

작품/작가

  • 제목: 인왕산도(仁王山圖)
  • 작품 소개: 조선 후기 화가 강희언이 그린 산수화(山水畫)이다. 선배 화가 정선(鄭敾)과 이웃하여 지내면서 그로부터 그림을 배웠다. 늦은 봄 도화동에 올라 인왕산을 바라보다(暮春登桃花洞望仁旺山)’라는 화제(畫題)에서 보듯이 이 그림은 자하문(紫霞門) 근처인 도화동에서 보고 느낀 인왕산의 인상과 감동을 표현하였다.[1]
  • 화가:강희언(姜熙彦 1738~미상)
  • 제발 저자:강세황(姜世晃 1713~1791)
  • 시대: 18세기
  • 소장처: 개인소장

제발(題跋)

원문

暮春登桃花洞望仁旺山

寫眞景者 每患似乎地圖 而此幅旣得十分逼眞 且不失畫家諸法

豹菴

번역 초안(Gemini2.5pro)

늦봄에 도화동에 올라 인왕산을 바라보다

실제 경치를 그리는 사람은 매번 그림이 지도처럼 될까 걱정한다. 그러나 이 그림은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화가의 여러 기법을 잃지 않았다.

glossary review

type hanmun korean scope definition sense_note
수정 Place 仁旺山 인왕산 this_text_unit 인왕산 서울에 있는 산 이름 '일반적으로 '仁王山'으로 표기하지만, 여기서는 '仁旺山'으로 썼다.
이 그림의 주된 소재이다. 인왕산은 조선 개국 초기에 서산(西山)이라고 하다가 세종 때부터 인왕산이라 불렀다. 인왕이란 불법을 수호하는 금강신(金剛神)의 이름인데,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이름을 개칭하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仁王山'으로 표기하지만, 여기서는 '仁旺山'으로 썼다. 영조대와 일제시대에 '仁旺山'으로 표기한 기록이 있다. 따라서 그림이 그려진 이 시기에는 '仁旺山'으로 표기했던 것으로 보인다.
수정 Grammar 旣...且... 기... 차... general 이미 ~하고 또 ~하다. 두 가지 상황이 모두 존재함을 나타내는 구문 ‘旣得十分逼眞(이미 매우 사실적이고)
旣得十分逼眞(이미 매우 사실적인 경지를 획득하고), 且不失畫家諸法(또한 화가의 기법을 잃지 않았다)'으로 연결되어 그림의 장점을 나열한다.
수정 Grammar general ~하는 사람, ~하는 것.
~하는 사람들. 앞의 구나 절을 명사화하는 역할을 하는 어조사.
이 문장에서는 '寫眞景者(사진경자)'로 쓰여 실제 경치를 그리는 사람'
'진경(眞景)을 그리는 사람들'로 해석된다.
수정 Concept 寫眞景 사진경 this_text_unit 실제 경치를 그리다.
진경(眞景)을 그림.
조선 후기 화단의 중요한 화풍인 '진경산수(眞景山水)'를 의미한다.

수정 번역(Gemini2.5pro)

늦봄에 도화동에 올라 인왕산을 바라보다.

진경(眞景)을 그리는 사람은 항상 그림이 지도처럼 될까 걱정한다. 그러나 이 그림은 이미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또한 화가의 여러 기법을 잃지 않았다.

표암

주석

  1. 인왕산도(仁王山圖),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 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