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01010:김석주-二月四日迂齋相公小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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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목적==
==배경과 목적==
제가 선택한 작품은 식암(息庵) 김석주(金錫胄, 1634~1684)의 〈二月四日迂齋相公小祥〉이라는 7언율시입니다.
제가 선택한 작품은 식암(息庵) 김석주(金錫胄, 1634~1684)의 〈二月四日迂齋相公小祥〉이라는 7언율시입니다. 이 작품을 정한 이유는 작가의 개인사와 관련되는 전고를 AI 모델들이 어느 정도까지 파악할 수 있을지 검토해 보려는 데에 있습니다.
이 작품을 정한 이유는 작가의 개인사와 관련되는 전고를 AI 모델들이 어느 정도까지 파악할 수 있을지를 보려는 데에 있습니다.
 
한국문집을 번역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한문 문법과 전고뿐 아니라 작가와 관련되는 크고 작은 역사적, 개인사적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런 정보들을 프롬프트에서 최대한 제공하는 편이 더 나은 번역을 도출하는 방법이겠지만, 작가의 생몰년 등의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1차 번역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용어집 수정을 통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준 뒤에 다시 번역을 도출해 보았습니다. 아울러 번외로, remark에 미리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주는 방식의 실험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첨부하고자 합니다.
한국 문집을 번역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한문 문법과 전고 뿐 아니라 작가와 관련되는 크고 작은 역사적, 개인사적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사전이나 검색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런 정보들이야말로 번역자가 품을 많이 들여야 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미 확보된 정보가 있다면 프롬프트에서 최대한 충분하게 제공하는 편이 더 나은 번역을 도출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확보된 정보가 미흡할 때 AI 모델에게 어느 정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가 이번 실험의 관심사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선 작가의 생몰년 최소한의 정보만을 주고 1차 번역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용어집 수정을 통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준 뒤에 다시 번역을 도출해 보았습니다. 아울러 번외로, remark에 미리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주는 방식의 실험도 진행하고 그 결과도 함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 작품은 김석주가 1661년 장인인 우재(迂齋) 이후원(李厚源, 1598~1660)의 기년상 때 지은 칠언율시입니다. 김석주의 첫째 부인은 1658년에 먼저 죽었고, 그 2년 뒤인 1660년에 장인마저 죽어서 조문하였으며, 이 작품은 그 이듬해 기일에 지은 것입니다. 이후원은 인조반정의 공신이었고 영의정을 지낸 인물입니다. 짧은 시이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없이는 의미를 명확하게 알 수 없는 구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I 번역 내용==
==AI 번역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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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집 초안에 따라 (또는 용어집 없이) 생성된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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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용어집에 따라 생성된 번역문===
===수정 용어집에 따라 생성된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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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rk에 인물정보 넣은 용어집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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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rk에 인물정보 넣은 용어집 초안에 따라 생성된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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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
==번역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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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소상에 대한 애도를 담은 시이므로 대상이 되는 고인이 어떤 인물인지, 그 인물과 작가의 관계가 어떠한지에 따라 내용 이해 및 번역이 결정되는 성격을 지닙니다. 추가 정보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부분까지 반영한 용어와 번역이 나오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으나, 이런 정보 없이 온전한 번역이 나올 수 없다는 점에 대한 고려마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문제라고 봅니다.
이 작품은 소상에 대한 애도를 담은 시이므로 대상이 되는 고인이 어떤 인물인지, 그 인물과 작가의 관계가 어떠한지에 따라 내용 이해 및 번역이 결정되는 성격을 지닙니다. 추가 정보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부분까지 반영한 용어와 번역이 나오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으나, 이런 정보 없이 온전한 번역이 나올 수 없는 성격의 글이라는 점에 대한 고려마저 별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제목이 주어졌는데 우재 상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가장 큰 결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용어집의 東閣, 勳業, 雲臺, 懷舊, 潘生, 悼亡 등에 대한 설명이 이와 관련됩니다.


==배경과 목적==
용어집의 東閣, 勳業, 雲臺, 懷舊, 潘生, 悼亡 등에 대한 설명이 이와 관련됩니다. 이 부분에 고인에 대한 정보, 고인과 작가의 관계, 그리고 고인의 딸이자 작가의 부인의 죽음에 대한 사실 등을 보충하였습니다.
...본문을 서술하다가 주석이 필요한 부분<ref>여기에 주석의 내용을 입력합니다.</ref>에 주석 태그를 입력합니다....


==AI 번역 내용==
이러한 정보를 용어집에 반영한 결과 번역문에서 달라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함련에서 "무덤으로 돌아갔고"가 "무덤으로 돌아갔지만"으로 수정되었습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대상 인물이 공신으로 추대됨으로써 그 죽음이 헛되지만은 않다는 점이 좀 더 강조될 수 있겠습니다.
미련에서 "옛정을 생각하니 반악의 시정이 되어 감개가 무량한데, 거듭 애절한 도망의 슬픔을 견딜 수가 없구나."가 "옛일을 그리워하는 반생처럼 감회가 북받치니, 죽은 아내를 애도하는 슬픔이 거듭 간절해져 견딜 수가 없네."로 수정되었습니다. 회구에 대한 용어 풀이로 <회구부>를 넣어 주었지만 그래도 시의 번역에서는 굳이 "<회구부>를 지은 반생처럼"으로 반영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판단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 번역을 한다면 이 부분은 주석으로 처리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죽은 아내를 애도하는 슬픔이 거듭 간절해졌다"는 말을 넣음으로써 장인보다 먼저 죽은 아내에 대한 정보가 번역에 반영되었습니다.
 
한편 Remark에 인물 정보를 넣은 경우, 용어집에 관련 부분이 반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악 역시 아내를 먼저 잃고 장인을 애도한다는 정보를 가지고도 이 사실이 그대로 적용된 <회고부>라는 작품의 존재에 대해서는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다만 번역은 수정된 용어집에 의한 번역과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입니다.


==번역 비교==
...


==주석==
<references/>


[[분류:2601A]] [[분류:나의 AI 번역]]
[[분류:2601A]] [[분류:나의 AI 번역]]

2026년 6월 14일 (일) 08:32 기준 최신판

배경과 목적

제가 선택한 작품은 식암(息庵) 김석주(金錫胄, 1634~1684)의 〈二月四日迂齋相公小祥〉이라는 7언율시입니다. 이 작품을 정한 이유는 작가의 개인사와 관련되는 전고를 AI 모델들이 어느 정도까지 파악할 수 있을지 검토해 보려는 데에 있습니다.

한국 문집을 번역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한문 문법과 전고 뿐 아니라 작가와 관련되는 크고 작은 역사적, 개인사적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사전이나 검색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런 정보들이야말로 번역자가 품을 많이 들여야 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미 확보된 정보가 있다면 프롬프트에서 최대한 충분하게 제공하는 편이 더 나은 번역을 도출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확보된 정보가 미흡할 때 AI 모델에게 어느 정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가 이번 실험의 관심사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선 작가의 생몰년 등 최소한의 정보만을 주고 1차 번역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용어집 수정을 통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준 뒤에 다시 번역을 도출해 보았습니다. 아울러 번외로, remark에 미리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주는 방식의 실험도 진행하고 그 결과도 함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 작품은 김석주가 1661년 장인인 우재(迂齋) 이후원(李厚源, 1598~1660)의 기년상 때 지은 칠언율시입니다. 김석주의 첫째 부인은 1658년에 먼저 죽었고, 그 2년 뒤인 1660년에 장인마저 죽어서 조문하였으며, 이 작품은 그 이듬해 기일에 지은 것입니다. 이후원은 인조반정의 공신이었고 영의정을 지낸 인물입니다. 짧은 시이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없이는 의미를 명확하게 알 수 없는 구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I 번역 내용

표점 원문



용어집 초안



용어집 초안에 따라 생성된 번역문



수정 용어집



수정 용어집에 따라 생성된 번역문



Remark에 인물정보 넣은 용어집 초안



Remark에 인물정보 넣은 용어집 초안에 따라 생성된 번역문



번역 비교

🤖AI 번역 초안 🤖+😀나의 AI 번역

이 작품은 소상에 대한 애도를 담은 시이므로 대상이 되는 고인이 어떤 인물인지, 그 인물과 작가의 관계가 어떠한지에 따라 내용 이해 및 번역이 결정되는 성격을 지닙니다. 추가 정보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부분까지 반영한 용어와 번역이 나오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으나, 이런 정보 없이 온전한 번역이 나올 수 없는 성격의 글이라는 점에 대한 고려마저 별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제목이 주어졌는데 우재 상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가장 큰 결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용어집의 東閣, 勳業, 雲臺, 懷舊, 潘生, 悼亡 등에 대한 설명이 이와 관련됩니다. 이 부분에 고인에 대한 정보, 고인과 작가의 관계, 그리고 고인의 딸이자 작가의 부인의 죽음에 대한 사실 등을 보충하였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용어집에 반영한 결과 번역문에서 달라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함련에서 "무덤으로 돌아갔고"가 "무덤으로 돌아갔지만"으로 수정되었습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대상 인물이 공신으로 추대됨으로써 그 죽음이 헛되지만은 않다는 점이 좀 더 강조될 수 있겠습니다. 미련에서 "옛정을 생각하니 반악의 시정이 되어 감개가 무량한데, 거듭 애절한 도망의 슬픔을 견딜 수가 없구나."가 "옛일을 그리워하는 반생처럼 감회가 북받치니, 죽은 아내를 애도하는 슬픔이 거듭 간절해져 견딜 수가 없네."로 수정되었습니다. 회구에 대한 용어 풀이로 <회구부>를 넣어 주었지만 그래도 시의 번역에서는 굳이 "<회구부>를 지은 반생처럼"으로 반영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판단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 번역을 한다면 이 부분은 주석으로 처리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죽은 아내를 애도하는 슬픔이 거듭 간절해졌다"는 말을 넣음으로써 장인보다 먼저 죽은 아내에 대한 정보가 번역에 반영되었습니다.

한편 Remark에 인물 정보를 넣은 경우, 용어집에 관련 부분이 반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악 역시 아내를 먼저 잃고 장인을 애도한다는 정보를 가지고도 이 사실이 그대로 적용된 <회고부>라는 작품의 존재에 대해서는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다만 번역은 수정된 용어집에 의한 번역과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