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금궤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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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right | 300px == 작품/작가 == * 제목: 금궤도(金櫃圖) * 작품 소개: 경주김씨의 시조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9726 김알지(金閼智)]의 탄생 설화를 그린 고사인물화 * 화가: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2304 조속(趙涑, 1595-1668)] * 제발 저자: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028 인조(재위: 1623-1649)] * 시대: 조선 17세 * 소장처: [https://www.museum.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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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製 此新羅敬順王金傅始祖 金櫃中得之 仍姓金氏者 金櫃揭于樹上 其下白鷄鳴 故見而取來 金櫃中有男子 繼昔氏爲新羅君也 其孫敬順王入高麗 嘉其來順謚敬順 歲乙亥翌年春 命圖見三國史 吏曺判書臣金益熙奉 敎書 掌令臣趙涑奉 敎繕繪
御製 此新羅敬順王金傅始祖 金櫃中得之 仍姓金氏者 金櫃揭于樹上 其下白鷄鳴 故見而取來 金櫃中有男子 繼昔氏爲新羅君也 其孫敬順王入高麗 嘉其來順謚敬順 歲乙亥翌年春 命圖見三國史 吏曺判書臣金益熙奉 敎書 掌令臣趙涑奉 敎繕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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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초안(Claude)===
이것은 신라 경순왕 김부의 시조가 금궤 속에서 얻어진 것이니, 이에 김씨 성을 쓰게 된 것이다. 금궤가 나무 위에 드러나 있었는데, 그 아래에서 흰 닭이 울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보고 가져왔더니, 금궤 안에 남자아이가 있었다.
(그가) 석씨를 이어 신라 임금이 되었다. 그 후손 경순왕이 고려에 귀부하니, (고려에서) 그가 순종하여 온 것을 기특하게 여겨 시호를 '경순'이라 내렸다.
을해년 이듬해 봄에, (임금께서) 삼국사에 보이는 바를 그림으로 그리도록 명하셨다. 이조판서 신 김익희가 교서를 받들고, 장령 신 조속이 교명을 받들어 그림을 정성껏 그려 완성하였다.





2026년 5월 7일 (목) 05:04 판

작품/작가

제발(題跋)

원문

御製 此新羅敬順王金傅始祖 金櫃中得之 仍姓金氏者 金櫃揭于樹上 其下白鷄鳴 故見而取來 金櫃中有男子 繼昔氏爲新羅君也 其孫敬順王入高麗 嘉其來順謚敬順 歲乙亥翌年春 命圖見三國史 吏曺判書臣金益熙奉 敎書 掌令臣趙涑奉 敎繕繪

번역 초안(Claude)

이것은 신라 경순왕 김부의 시조가 금궤 속에서 얻어진 것이니, 이에 김씨 성을 쓰게 된 것이다. 금궤가 나무 위에 드러나 있었는데, 그 아래에서 흰 닭이 울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보고 가져왔더니, 금궤 안에 남자아이가 있었다. (그가) 석씨를 이어 신라 임금이 되었다. 그 후손 경순왕이 고려에 귀부하니, (고려에서) 그가 순종하여 온 것을 기특하게 여겨 시호를 '경순'이라 내렸다. 을해년 이듬해 봄에, (임금께서) 삼국사에 보이는 바를 그림으로 그리도록 명하셨다. 이조판서 신 김익희가 교서를 받들고, 장령 신 조속이 교명을 받들어 그림을 정성껏 그려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