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01035:정선-금성평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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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Work || 錦城平沙 || 금성평사 || this_text_unit || 정선(鄭敾, 1676~1759)의 화첩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수록된 그림. ||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 | ArtWork || 錦城平沙 || 금성평사 || this_text_unit || 정선(鄭敾, 1676~1759)의 화첩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수록된 그림. ||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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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Work || 京郊名勝帖 || 경교명승첩 || | | ArtWork || 京郊名勝帖 || 경교명승첩 || general || 서울 근교와 한강변의 명승명소를 그린 진경산수화와 인물화로 구성된 그림. || 겸재 정선(鄭敾, 1676~1759)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李秉淵, 1671~1751)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이 화첩에는 총 2첩으로 상 20폭, 하 22폭으로 구성되며, 현재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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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mmar || 頭 || 두 || general || 지점 || '난두(欄頭)'는 난간마루의 한쪽 귀퉁이는 난간머리를 가리킨다. | | Grammar || 頭 || 두 || general || 지점 || '난두(欄頭)'는 난간마루의 한쪽 귀퉁이는 난간머리를 가리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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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沈吟 || 침음 || | | Concept || 沈吟 || 침음 || general || 속으로 깊이 생각하다. || '우음(沈吟)'은 석양빛에 물든 호수를 보고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나타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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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平沙落雁圖 || 평사낙안도 || | | Concept || 平沙落雁圖 || 평사낙안도 || general || 모래펄에 날아와 앉은 기러기를 그린 그림. || 중국 후난성 소수(瀟水)와 상수(湘水)가 합류하는 곳의 경치를 여덟 폭으로 그린 산수화인 <소상팔경도(瀟湘八景圖)>의 여덟 가지 화제 중 하나로, 평사낙안(平沙落雁)은 광활하게 펼쳐진 가을날의 은빛 모래사장과 그 위로 줄지어 내려앉는 기러기 떼의 평화로운 모습을 상징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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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목) 21:39 판

작품/작가
<錦城平沙>/鄭敾(그림)·李秉淵(시)
제발(題跋)
원문
欄頭來晩色, 十里夕陽湖, 拈筆沈吟久, 平沙落雁圖.
한국어 번역
난간에 젖어드는 저녁 빛, 십 리 길 호수는 석양에 물드니, 붓 들고 오랫동안 깊이 생각하다가, <평사낙안도>를 떠올리노라.
용어 해설
| type | hanmun | korean | scope | definition | sense_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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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Work | 錦城平沙 | 금성평사 | this_text_unit | 정선(鄭敾, 1676~1759)의 화첩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에 수록된 그림. | 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 일대의 조선시대 모습이다. 이곳은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곳이며,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맞대고 들어와 모래섬인 난지도가 형성되었다. 그림 중앙에 수평으로 그려진 큰 모래섬이 난지도이며, 그 뒤로 금성산(錦城山, 현재의 성산), 양화진의 잠두봉, 와우산과 남산 등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양천현아 부근의 망호정(望湖亭) 일대를 근경으로, 강 따라 위쪽의 선유봉, 탑산 등을 원경으로 그렸다. |
| ArtWork | 京郊名勝帖 | 경교명승첩 | general | 서울 근교와 한강변의 명승명소를 그린 진경산수화와 인물화로 구성된 그림. | 겸재 정선(鄭敾, 1676~1759)이 양천현감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사천 이병연(李秉淵, 1671~1751)과 맺은 시화상간(詩畫相看)의 약속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사천이 시를 보내면 겸재가 그림을 그려 보내고, 겸재가 그림을 그리면 사천이 시를 짓기로 한 두 사람의 우정이 조선시대 시와 그림의 만남을 남겼다. 이 화첩에는 총 2첩으로 상 20폭, 하 22폭으로 구성되며, 현재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
| Grammar | 頭 | 두 | general | 지점 | '난두(欄頭)'는 난간마루의 한쪽 귀퉁이는 난간머리를 가리킨다. |
| Concept | 沈吟 | 침음 | general | 속으로 깊이 생각하다. | '우음(沈吟)'은 석양빛에 물든 호수를 보고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나타낸다. |
| Concept | 平沙落雁圖 | 평사낙안도 | general | 모래펄에 날아와 앉은 기러기를 그린 그림. | 중국 후난성 소수(瀟水)와 상수(湘水)가 합류하는 곳의 경치를 여덟 폭으로 그린 산수화인 <소상팔경도(瀟湘八景圖)>의 여덟 가지 화제 중 하나로, 평사낙안(平沙落雁)은 광활하게 펼쳐진 가을날의 은빛 모래사장과 그 위로 줄지어 내려앉는 기러기 떼의 평화로운 모습을 상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