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ype |
hanmun |
korean |
scope |
definition |
sense_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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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Work |
聚瑞圖 |
취서도 |
this_text_unit |
상서로운 징조들을 모아 그린 그림. 이 작품의 제목이다. |
聚는 '모으다', 瑞는 '상서로움', 圖는 '그림'을 의미한다. 옹정제의 즉위를 축하하는 상서로운 소재들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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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 |
皇上 |
황상 |
general |
황제를 높여 부르는 말. |
이 글에서는 청나라 옹정제(雍正帝)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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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t |
御極 |
어극 |
general |
임금이 왕위에 오름. 즉위(卽位)와 같은 의미이다. |
御는 '다스리다', 極은 '지극한 자리' 즉 황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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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span |
元年 |
원년 |
general |
임금이 즉위한 첫 해. |
여기서는 옹정 원년인 1723년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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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符瑞 |
부서 |
general |
상서로운 징조. 하늘이 내리는 길조를 의미한다. |
이 그림에서는 특이한 형태의 곡식과 연꽃 등이 부서로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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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疊呈 |
첩정 |
general |
거듭하여 나타남. 잇달아 드러남. |
疊은 '겹치다', 呈은 '나타나다'의 의미로, 길조가 계속해서 나타났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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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分岐合穎 |
분기합영 |
this_text_unit |
줄기가 나뉘고 이삭이 합쳐짐. 상서로운 곡식의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
分岐(줄기가 갈라짐)와 合穎(이삭이 합쳐짐)은 모두 전통적으로 길조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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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mmar |
之 |
지 |
general |
관형격 조사 '~의', '~하는'으로 쓰여 앞의 말을 뒤의 명사를 수식하게 한다. |
'分岐合穎之穀'에서 '줄기가 나뉘고 이삭이 합쳐진 곡식'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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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 |
穀 |
곡 |
general |
곡식. 오곡의 총칭. |
여기서는 상서로운 징조로 나타난 특별한 곡식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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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實 |
실 |
this_text_unit |
열매를 맺다. (곡식이) 여물다. |
여기서는 동사로 쓰여 '들판에서 열매를 맺었다' 또는 '가득 찼다'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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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mmar |
於 |
어 |
general |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에', '~에서'로 해석된다. |
'實於原野'는 '들판에서 열매 맺었다', '開於禁池'는 '궁궐 연못에서 피었다'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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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同心並蒂 |
동심병체 |
this_text_unit |
중심이 같고 꼭지가 나란함. 상서로운 연꽃의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
並蒂蓮(병체련)은 한 줄기에 두 송이의 꽃이 피는 것으로,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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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ce |
禁池 |
금지 |
general |
궁궐 안에 있는 연못. |
禁은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 즉 황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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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 |
臣 |
신 |
general |
신하가 임금에게 자신을 낮추어 일컫는 1인칭 대명사. |
여기서는 화가인 낭세녕 자신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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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 |
郞世寧 |
낭세녕 |
this_text_unit |
이탈리아 출신의 청나라 궁정 화가 주세페 카스틸리오네(Giuseppe Castiglione)의 중국 이름. |
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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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拜觀 |
배관 |
general |
절하며 봄. 공경하는 마음으로 대상을 우러러봄. |
황제의 덕으로 나타난 상서로운 징조를 공손하게 보았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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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mmar |
之下 |
지하 |
general |
'~한 아래에', '~한 상황에서', '~한 후에' 등의 의미를 나타내는 문형. |
'拜觀之下'는 '공경하는 마음으로 본 후에' 또는 '본 상황에서'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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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mmar |
謹 |
근 |
general |
삼가, 공손히. 동사 앞에서 행위의 공손함을 나타내는 부사로 쓰인다. |
'謹彙寫'는 '삼가 모아 그리다'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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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彙寫 |
휘사 |
this_text_unit |
여러 가지를 한데 모아서 그리다. |
彙는 '모으다', 寫는 '그리다'는 뜻이다. 여러 상서로운 징조들을 한 화폭에 모아 그렸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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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 |
瓶花 |
병화 |
general |
병에 꽂은 꽃. 또는 그것을 그린 그림. |
이 그림이 상서로운 꽃과 곡식을 병에 꽂은 정물화 형식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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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mmar |
以 |
이 |
general |
목적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기 위하여'로 해석된다. |
'以記祥應'에서 '상서로운 감응을 기록하기 위하여'라는 그림 제작의 목적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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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祥應 |
상응 |
general |
상서로운 감응. 임금의 덕치에 하늘이 길조를 내려 응답하는 것을 의미한다. |
그림을 통해 황제의 통치가 하늘의 뜻에 부합함을 기록하고자 하는 의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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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span |
雍正元年 |
옹정원년 |
this_text_unit |
청나라 옹정제의 즉위 첫 해인 1723년. |
그림이 제작된 시기를 명확히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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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ce |
海西 |
해서 |
this_text_unit |
바다 서쪽. 당시 중국에서 유럽 지역을 가리키던 말 중 하나이다. |
낭세녕이 유럽(이탈리아) 출신임을 나타내기 위해 '海西臣'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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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恭畫 |
공화 |
general |
공손하게 그리다. 임금에게 올리는 그림을 제작했음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
恭은 '공손하다'는 의미의 부사, 畫는 '그리다'라는 동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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