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01052:시경-북풍
원문
北風其凉, 雨雪其雱, 惠而好我, 携手同行, 其虛其邪, 旣亟只且.
출처: 『詩經』「北風」
번역문
- 번역 사례: 〈옷소매 붉은 끝동〉시경 낭독 장면
북풍은 차갑게 불고
눈은 펄펄 쏟아지네.
사랑하여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손 붙잡고 함께 떠나리.
어찌 우물쭈물 망설이는가
이미 다급하고 다급하거늘.
AI별 번역 비교
페르소나별 번역
- 사용 모델: Gemini 3 Flash (Free tier)
- 페르소나: 금성대군 (단종 복위를 도모하며 동지를 구하는 비운의 왕족)
- 번역 결과: 살을 에는 북풍이 몰아치고 차가운 눈발이 흩날리는 이 가혹한 시절에, 나와 뜻을 같이하여 정을 나누는 그대여, 망설임 없이 내 손을 잡고 이 위태로운 대의의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 번역 이유: '북풍'과 '눈'을 단종 폐위 후의 서슬 퍼런 정치적 탄압으로 재해석하였으며, 생사의 기로에서도 신의를 지키는 동지를 향한 절박한 호소와 대의를 향한 굳은 의지를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