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01057:낭세녕-취서도

작품/작가
제발(題跋)
원문
聚瑞圖
皇上御極元年, 符瑞疊呈. 分岐合穎之穀, 實於原野. 同心並蒂之蓮, 開於禁池. 臣郞世寧拜觀之下, 謹彙寫瓶花, 以記祥應.
雍正元年九月十五日, 海西臣郞世寧恭畫.
한국어 번역
취서도
황상께서 즉위하신 원년에 상서로운 징조가 거듭 나타났습니다. 줄기가 나뉘고 이삭이 합쳐진 곡식이 들판에서 여물었고, 한 줄기에 두 송이가 핀 연꽃이 대궐 안 연못에서 피었습니다. 신 낭세녕이 공경하는 마음으로 이를 본 후에, 삼가 병에 꽂은 꽃으로 모아 그려 상서로운 감응을 기록합니다.
옹정 원년 9월 15일, 해서(海西)의 신하 낭세녕이 공손히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