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01016:대지도론-01.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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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601016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4월 14일 (화) 05:40 판

<text_unit id="대지도론-01"> <hanmun_text punctuation_scheme="raw">

如是我聞一時 今當摠說 問曰 若諸佛一切智人 自然無師 不隨他教 不受他法 不用他道 不從他聞而說法 何以言 如是我聞 答曰 如汝所言 佛一切智人 自然無師 不應從他聞法而說 佛法非但佛口說者是 一切世閒眞實善語 微妙好語 皆出佛法中 如佛毘尼中說 何者是佛法 佛法有五種人說 一者 佛自口說 二者 佛弟子說 三者 仙人說 四者 諸天說 五者 化人說 復次 如釋提桓因得道經 佛告憍尸迦 世閒眞實善語 微妙好語 皆出我法中 如讚佛偈中說 諸世善語 皆出佛法 善說無失 無過佛語 餘處雖有 善無過語 一切皆是 佛法之餘 諸外道中 設有好語 如虫食木 偶得成字 初中下法 自共相破 如鐵出金 誰當信者 如伊蘭中 牛頭栴檀 如苦種中 甘善美果 設能信者 是人則信 外經書中 自出好語 諸好實語 皆從佛出 如栴檀香 出摩梨山 除摩梨山 無出栴檀 如是除佛 無出實語 </hanmun_text>

<translation lang="KOR" status="source">

【문】 부처님들은 온갖 지혜[一切智]를 갖추신 분들이라 자연히 스승이 없으시고 다른 이의 가르침을 따르지 앉으며, 다른 이의 법을 받지 않으며, 다른 이의 법을 쓰지 않으며, 남으로부터 듣고서 법을 설하지 않으시거늘 어찌하여 이와 같이 들었다 하는가?

【답】 그대의 말과 같이 부처님은 온갖 지혜를 갖춘 사람이어서 자연히 스승이 없으니, 다른 이에게 법을 듣고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다. 불법은 부처님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만이 아니라 온갖 세간의 모든 진실하고 착한 말씀이나 미묘하고 좋은 말씀은 모두가 부처님의 법에서 나온 것이다. 부처님께서 비니(毘尼) 가운데 “어떤 것이 불법인가? 불법에는 다섯 종류의 사람이 말씀하신 것이 있으니, 첫째는 부처님께서 직접 입으로 말씀하신 것이요, 둘째는 부처님의 제자들이 말씀하신 것이요, 셋째는 선인(仙人)이 말씀하신 것이요, 넷째는 모든 하늘이 말씀하신 것이요, 다섯째는 변화한 사람[化人]이 말씀하신 것이니라”고 하셨다. 또한 『석제환인득도경(釋提桓因得道經)』에서 부처님께서 “교시가(憍尸迦)야, 세간의 진실하고 착한 말과 미묘하고 좋은 말은 모두가 나의 법에서 나왔느니라”고 하셨고, 부처님을 찬탄하는 게송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모든 세간의 착한 말씀은 모두가 불법에서 나왔으니 잘 말씀하여 실수 없고 허물없는 것이 바로 부처님의 말씀이라네. 착하고 허물없는 말씀이 다른 곳에도 있기는 하지만 일체가 모두 불법의 나머지라네. 외도들의 법에도 좋은 말씀이 있기는 하나 벌레가 나뭇잎을 먹다가 우연히 글자를 이룬 것과 같다네. 처음과 중간과 나중의 법들이 서로 부수고 있어 무쇠에서 금을 내려 함과 같으니 누가 능히 믿으랴. 냄새 나는 이란(伊蘭) 가운데 우두전단(牛頭栴檀) 같고 쓴 과일 가운데 맛과 빛깔 좋은 과일과도 같다네. 설령 믿는다 하여도 이 사람은 곧 믿기를 그렇게 좋은 말씀이 외도의 경전에서 나온다 하리라. 온갖 좋고 진실한 말은 모두가 부처님에게서 나왔나니 마치 전단향(栴檀香) 마리산(摩梨山)에서 나옴과 같다네. 마리산 밖에서는 전단이 나오지 않듯 부처님을 제하고는 진실한 말씀을 할 이가 없다네. </translation>

<hanmun_text punctuation_scheme="standard" model="Gemini2.5pro"> 如是我聞一時,今當摠說。 問曰:若諸佛一切智人,自然無師,不隨他教,不受他法,不用他道,不從他聞而說法,何以言「如是我聞」? 答曰:如汝所言,佛一切智人,自然無師,不應從他聞法而說。佛法非但佛口說者是,一切世閒眞實善語、微妙好語,皆出佛法中。 如佛毘尼中說:「何者是佛法?佛法有五種人說:一者,佛自口說;二者,佛弟子說;三者,仙人說;四者,諸天說;五者,化人說。」 復次,如釋提桓因得道經,佛告憍尸迦:「世閒眞實善語、微妙好語,皆出我法中。」如讚佛偈中說: 諸世善語,皆出佛法,善說無失,無過佛語。 餘處雖有,善無過語,一切皆是,佛法之餘。 諸外道中,設有好語,如虫食木,偶得成字。 初中下法,自共相破,如鐵出金,誰當信者? 如伊蘭中,牛頭栴檀;如苦種中,甘善美果。 設能信者,是人則信,外經書中,自出好語。 諸好實語,皆從佛出,如栴檀香,出摩梨山。 除摩梨山,無出栴檀,如是除佛,無出實語。 </hanmun_text>

<glossary status="draft" model="Gemini2.5pro"> <term type="Concept" id=""> <lemma> <hanmun>如是我聞</hanmun> <korean>여시아문</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라는 의미로, 불교 경전의 첫머리에 오는 정형구.</definition> <sense_note>부처님의 설법을 결집한 아난이 자신이 직접 들었음을 증명하는 말이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Concept" id=""> <lemma> <hanmun>一切智人</hanmun> <korean>일체지인</korean> </lemma> <sense scope="this_text_unit"> <definition>모든 것을 아는 지혜를 갖춘 사람. 곧 부처님을 가리킨다.</definition> <sense_note>더 이상 어느 것에도 거슬림이 없는 모든 것을 깨달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었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Concept" id=""> <lemma> <hanmun>無師</hanmun> <korean>무사</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스승이 없음.</definition> <sense_note>부처님은 세상에서 더 이상 누구에도 배움이 필요 없는 제일 완벽한 지혜를 갖추었음을 의미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何以</hanmun> <korean>하이</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어찌하여", "무슨 까닭으로". 이유를 묻는 의문부사.</definition> <sense_note>문장의 맨 앞에 와서 문장 전체의 내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而</hanmun> <korean>이</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그리고", "~하여서", "~하나". 앞뒤 구절을 연결하는 접속사.</definition> <sense_note>이 문장의 '不從他聞而說法'에서는 '남에게서 듣고서 법을 설하다'와 같이 순접의 관계를 나타낸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非但</hanmun> <korean>비단</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일 뿐만 아니라".</definition> <sense_note>'非但 A 是 B'의 형태로 쓰여, A에 그치지 않고 B까지 포함함을 나타낸다. 여기서는 불법이 부처님 말씀뿐만 아니라 세간의 좋은 말까지 포함함을 설명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者</hanmun> <korean>자</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하는 것", "~하는 사람".</definition> <sense_note>동사나 구 뒤에 붙어 명사화하는 역할을 한다. '佛口說者'는 '부처님 입으로 설하신 것'으로 해석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Concept" id=""> <lemma> <hanmun>毘尼</hanmun> <korean>비니</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산스크리트어 'vinaya'의 음역으로, 불교 승려들이 지켜야 할 계율을 뜻한다.</definition> <sense_note>율장(律藏)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何者</hanmun> <korean>하자</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어떤 것", "무엇".</definition> <sense_note>의문을 나타내는 대명사로, '何者是佛法'은 '어떤 것이 불법인가?'라는 의미이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自</hanmun> <korean>자</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스스로</definition> <sense_note>'佛自口說'은 '부처님께서 스스로의 말씀으로 설하다'라는 뜻으로 부처님께서 제자들에게 스스로 직접 설하여 가르치신 말씀을 의미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Concept" id=""> <lemma> <hanmun>佛弟子</hanmun> <korean>불제자</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부처님이 세상에 계실 때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깨달음을 얻은 제자이다.</definition> <sense_note>성문(聲門)이라고도 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Concept" id=""> <lemma> <hanmun>仙人</hanmun> <korean>선인</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산림에 은거하며 도를 닦는 사람. 신통력을 지닌 사람을 가리키기도 한다.</definition> <sense_note>불교에서는 붓다 이전의 수행자나 바라문 등을 가리키는 용어로도 사용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Concept" id=""> <lemma> <hanmun>諸天</hanmun> <korean>제천</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불교의 우주관에서 여러 하늘 세계에 사는 깨달음을 얻은 신들을 총칭하는 말.</definition> <sense_note>욕계, 색계, 무색계의 여러 하늘에 사는 신들을 포함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Concept" id=""> <lemma> <hanmun>化人</hanmun> <korean>화인</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 사람.</definition> <sense_note>신통력으로 만들어낸 사람이라는 의미이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復次</hanmun> <korean>부차</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또한", "그 다음으로".</definition> <sense_note>앞선 내용에 덧붙여 설명하거나 다른 화제로 전환할 때 쓰는 접속부사이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Person" id=""> <lemma> <hanmun>釋提桓因</hanmun> <korean>석제환인</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산스크리트어 'Śakra-devānām-indra'의 음역. 제석천(帝釋天)이라고도 한다.</definition> <sense_note>불교의 수호신 중 하나로, 수미산 꼭대기의 도리천(忉利天)의 왕이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Person" id=""> <lemma> <hanmun>憍尸迦</hanmun> <korean>교시가</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산스크리트어 'Kauśika'의 음역. 제석천의 성씨(姓氏) 또는 다른 이름이다.</definition> <sense_note>경전에서 부처님이 제석천을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이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Concept" id=""> <lemma> <hanmun>偈</hanmun> <korean>게</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게송(偈頌). 산스크리트어 'gāthā'의 번역어.</definition> <sense_note>부처의 가르침이나 찬탄을 담은 운문 형식의 글을 말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Concept" id=""> <lemma> <hanmun>外道</hanmun> <korean>외도</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불교 이외의 다른 종교나 사상을 가리키는 말.</definition> <sense_note>바른 깨달음이 아니어서 궁극적인 지혜에 미치지지 못하는 다른 종파의 가르침을 의미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設</hanmun> <korean>설</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설령 ~하더라도", "만약".</definition> <sense_note>가정의 상황을 나타내는 접속사이다. '設有好語'는 '설령 좋은 말이 있다 하더라도'의 의미이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偶</hanmun> <korean>우</korean> </lemma> <sense scope="this_text_unit"> <definition>"우연히".</definition> <sense_note>'偶得成字'는 '우연히 글자 모양을 이루게 되다'라는 뜻으로,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나타낸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誰</hanmun> <korean>수</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누구". 사람을 묻는 의문대명사.</definition> <sense_note>이 문장의 '誰當信者'는 '누가 마땅히 믿겠는가?'라는 의미의 수사 의문문으로,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를 강조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Object" id=""> <lemma> <hanmun>伊蘭</hanmun> <korean>이란</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산스크리트어 'eranda'. 악취가 나는 나무.</definition> <sense_note>악취를 내기 때문에, 향기가 나는 전단(栴檀)과 대비하여, 번뇌(煩悩)에 비유하여 불교 경전에서 나쁜 가르침이나 악인, 번뇌 등의 비유로 사용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Object" id=""> <lemma> <hanmun>牛頭栴檀</hanmun> <korean>우두전단</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남천축(南天竺)의 우두산(牛頭山; 摩羅耶山 또는 摩梨山)에서 산출되는 전단(栴檀, 백단향)으로 최상급의 향을 내는 전단향나무.</definition> <sense_note>부처님의 가르침이나 깨달음, 선(善) 등의 비유로 사용된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則</hanmun> <korean>즉</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하면 곧".</definition> <sense_note>앞선 조건절에 대한 필연적인 결과절을 이끄는 접속사이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Place" id=""> <lemma> <hanmun>摩梨山</hanmun> <korean>마리산</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남인도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전설상의 산.</definition> <sense_note>최상급의 전단향(牛頭栴檀)이 나는 산지로 유명하다.</sense_note> </sense> </term> <term type="Grammar" id=""> <lemma> <hanmun>如是</hanmun> <korean>여시</korean> </lemma> <sense scope="general"> <definition>"이와 같이".</definition> <sense_note>앞서 말한 내용을 가리키거나, 그와 같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지시부사. 여기서는 앞선 비유를 받아 결론을 이끌어낸다.</sense_note> </sense> </term> </glossary>

<translation lang="KOR" status="draft" model="Gemini2.5pro">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이제 마땅히 총괄하여 설명하겠다. 묻기를, "만약 모든 부처님, 즉 일체지인께서는 스스로 스승이 없으시고, 남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시며, 남의 법을 받지 않으시고, 남의 도를 쓰지 않으시며, 남에게서 듣고서 법을 설하지 않으시거늘, 어찌하여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고 말하는가?" 답하기를, "그대가 말한 바와 같이, 부처님은 일체지인이시라 스스로 스승이 없으시니, 마땅히 남에게서 법을 듣고 설하지 않으신다. 불법은 단지 부처님께서 입으로 설하신 것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진실하고 선한 말, 미묘하고 좋은 말은 모두 불법 가운데서 나온다. 부처님의 비니 가운데서 설한 것과 같다. '어떤 것이 불법인가? 불법은 다섯 종류의 사람이 설한 것이 있다. 첫째는 부처님께서 스스로 입으로 설하신 것이요, 둘째는 불제자가 설한 것이요, 셋째는 선인이 설한 것이요, 넷째는 모든 하늘의 신들이 설한 것이요, 다섯째는 화인이 설한 것이다.' 또한, 석제환인이 도를 얻은 경전에서와 같이, 부처님께서 교시가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의 진실하고 선한 말, 미묘하고 좋은 말은 모두 나의 법 가운데서 나온다.' 부처님을 찬탄하는 게송에서 다음과 같이 설한다.

세상의 모든 선한 말은 모두 불법에서 나왔으니,
잘 설해져 실수가 없는 것은 부처님 말씀보다 나은 것이 없다.
다른 곳에 비록 선하고 허물없는 말이 있더라도,
그것은 모두 불법의 남은 부분이다.
모든 외도들 가운데 설령 좋은 말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벌레가 나무를 갉아먹다가 우연히 글자 모양을 이룬 것과 같다.
그들의 처음과 중간과 나중의 법은 서로가 서로를 깨뜨리니,
마치 쇠에서 금이 나온다고 하는 것과 같으니 누가 마땅히 믿겠는가?
마치 악취 나는 이란 나무에서 우두전단 향이 나는 것과 같고,
쓴 씨앗에서 달고 좋은 아름다운 열매가 나오는 것과 같다.
만약 이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곧
외도의 경전 속에서 저절로 좋은 말이 나온다고 믿을 것이다.
모든 좋고 진실한 말은 모두 부처님에게서 나오니,
마치 전단향이 마리산에서 나오는 것과 같다.
마리산을 제외하고는 전단향이 나올 곳이 없듯이,
이와 같이 부처님을 제외하고는 진실한 말이 나올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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