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01016:나의 고전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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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601016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5월 8일 (금) 05:4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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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이터 매핑 가이드 (X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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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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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력 형식
Prescription from the Classics
📜 고전 처방전
💊 처방 고전
데이터 출처: 대지도론

如是我聞一時 今當摠說 問曰 若諸佛一切智人 自然無師 不隨他教 不受他法 不用他道 不從他聞而說法 何以言 如是我聞 答曰 如汝所言 佛一切智人 自然無師 不應從他聞法어說 佛법非但佛口說者是 一切世閒眞實善語 微妙好語 皆出佛法中 如佛毘尼中說 何者是佛法 佛法有五種人說 一者 佛自口說 二者 佛弟子說 三者 仙人說 四者 諸天說 五者 化人說 復次 如釋提桓인得道經 佛告憍尸迦 世閒眞實善語 微妙好語 皆出我法중 如讚佛偈中說 諸世善語 皆出佛法 善說無失 無過佛語 餘處雖有 善無過語 一切皆是 佛법之餘 諸外道中 設有好語 如虫食木 偶得成字 初中下法 自共相破 如鐵出金 誰當信者 如伊蘭中 牛頭栴檀 如苦種中 甘善美果 設能信者 是인則信 外經書中 自出好語 諸好實語 皆從佛出 如栴檀香 出摩梨山

除摩梨山 無出栴檀 如是除佛 無出實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이제 마땅히 총괄하여 설명하겠다. 묻기를, "만약 모든 부처님, 즉 일체지인께서는 스스로 스승이 없으시고, 남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시며, 남의 법을 받지 않으시고, 남의 도를 쓰지 않으시며, 남에게서 듣고서 법을 설하지 않으시거늘, 어찌하여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고 말하는가?" 답하기를, "그대가 말한 바와 같이, 부처님은 일체지인이시라 스스로 스승이 없으시니, 마땅히 남에게서 법을 듣고 설하지 않으신다. 불법은 단지 부처님께서 입으로 설하신 것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진실하고 선한 말, 미묘하고 좋은 말은 모두 불법 가운데서 나온다. 부처님의 비니 가운데서 설한 것과 같다. '어떤 것이 불법인가? 불법은 다섯 종류의 사람이 설한 것이 있다. 첫째는 부처님께서 스스로 입으로 설하신 것이요, 둘째는 불제자가 설한 것이요, 셋째는 선인이 설한 것이요, 넷째는 모든 하늘의 신들이 설한 것이요, 다섯째는 화인이 설한 것이다.' 또한, 석제환인이 도를 얻은 경전에서와 같이, 부처님께서 교시가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의 진실하고 선한 말, 미묘하고 좋은 말은 모두 나의 법 가운데서 나온다.' 부처님을 찬탄하는 게송에서 다음과 같이 설한다.

세상의 모든 선한 말은 모두 불법에서 나왔으니,
잘 설해져 실수가 없는 것은 부처님 말씀보다 나은 것이 없다.
다른 곳에 비록 선하고 허물없는 말이 있더라도,
그것은 모두 불법의 남은 부분이다.
모든 외도들 가운데 설령 좋은 말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벌레가 나무를 갉아먹다가 우연히 글자 모양을 이룬 것과 같다.
그들의 처음과 중간과 나중의 법은 서로가 서로를 깨뜨리니,
마치 쇠에서 금이 나온다고 하는 것과 같으니 누가 마땅히 믿겠는가?
마치 악취 나는 이란 나무에서 우두전단 향이 나는 것과 같고,
쓴 씨앗에서 달고 좋은 아름다운 열매가 나오는 것과 같다.
만약 이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곧
외도의 경전 속에서 저절로 좋은 말이 나온다고 믿을 것이다.
모든 좋고 진실한 말은 모두 부처님에게서 나오니,
마치 전단향이 마리산에서 나오는 것과 같다.
마리산을 제외하고는 전단향이 나올 곳이 없듯이,
이와 같이 부처님을 제외하고는 진실한 말이 나올 곳이 없다.

[증상 Diagnosis]
  • 진리의 출처를 특정 인물이나 권위에만 국한하여, 일상 속의 소중한 지혜를 발견하지 못하는 폐쇄적 사고 상태입니다.
  • 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정보들에 현혹되어, 논리적 일관성과 진실성이 결여된 '우연한 지식'에 휘둘리는 혼란 상태입니다.
[처방법 Prescription]
  • 一切智(일체지):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지혜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본성을 신뢰하며 타인에게 의존하기보다 내면의 통찰력을 기르는 연습을 하십시오.
  • 眞實善語(진실선어): 진정으로 선하고 유익한 말은 종교나 형식의 틀에 갇히지 않습니다. 세상의 아름답고 진실한 모든 가치들이 곧 당신을 살리는 법문임을 인지하십시오.
  • 牛頭栴檀(우두전단): >악취 나는 세상 속에서도 향기를 잃지 않는 전단향처럼, 부정적인 환경에 매몰되지 말고 본질적인 가치와 아름다움을 분별해내는 안목을 유지하십시오.
⚠️ 복용 주의사항
보편적인 선의 가치를 긍정하되, 근본이 없고 앞뒤가 맞지 않는 자극적인 정보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삶의 기준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1. Input Data

<classics_prescription id="대지도론-01">

 <source_info>
   <title>대지도론-01</title>
   <original_text>

如是我聞一時 今當摠說 問曰 若諸佛一切智人 自然無師 不隨他教 不受他法 不用他道 不從他聞而說法 何以言 如是我聞 答曰 如汝所言 佛一切智人 自然無師 不應從他聞法어說 佛법非但佛口說者是 一切世閒眞實善語 微妙好語 皆出佛法中 如佛毘尼中說 何者是佛法 佛法有五種人說 一者 佛自口說 二者 佛弟子說 三者 仙人說 四者 諸天說 五者 化人說 復次 如釋提桓인得道經 佛告憍尸迦 世閒眞實善語 微妙好語 皆出我法중 如讚佛偈中說 諸世善語 皆出佛法 善說無失 無過佛語 餘處雖有 善無過語 一切皆是 佛법之餘 諸外道中 設有好語 如虫食木 偶得成字 初中下法 自共相破 如鐵出金 誰當信者 如伊蘭中 牛頭栴檀 如苦種中 甘善美果 設能信者 是인則信 外經書中 自出好語 諸好實語 皆從佛出 如栴檀香 出摩梨山 除摩梨山 無出栴檀 如是除佛 無出實語

   </original_text>
   <translation>

【문】 부처님들은 온갖 지혜[一切智]를 갖추신 분들이라 자연히 스승이 없으시고 다른 이의 가르침을 따르지 앉으며, 다른 이의 법을 받지 않으며, 다른 이의 법을 쓰지 않으며, 남으로부터 듣고서 법을 설하지 않으시거늘 어찌하여 이와 같이 들었다 하는가?

    

【답】 그대의 말과 같이 부처님은 온갖 지혜를 갖춘 사람이어서 자연히 스승이 없으니, 다른 이에게 법을 듣고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다. 불법은 부처님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만이 아니라 온갖 세간의 모든 진실하고 착한 말씀이나 미묘하고 좋은 말씀은 모두가 부처님의 법에서 나온 것이다. 부처님께서 비니(毘尼) 가운데 “어떤 것이 불법인가? 불법에는 다섯 종류의 사람이 말씀하신 것이 있으니, 첫째는 부처님께서 직접 입으로 말씀하신 것이요, 둘째는 부처님의 제자들이 말씀하신 것이요, 셋째는 선인(仙人)이 말씀하신 것이요, 넷째는 모든 하늘이 말씀하신 것이요, 다섯째는 변화한 사람[化人]이 말씀하신 것이니라”고 하셨다. 또한 『석제환인득도경(釋提桓因得道經)』에서 부처님께서 “교시가(憍尸迦)야, 세간의 진실하고 착한 말과 미묘하고 좋은 말은 모두가 나의 법에서 나왔느니라”고 하셨고, 부처님을 찬탄하는 게송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모든 세간의 착한 말씀은 모두가 불법에서 나왔으니 잘 말씀하여 실수 없고 허물없는 것이 바로 부처님의 말씀이라네. 착하고 허물없는 말씀이 다른 곳에도 있기는 하지만 일체가 모두 불법의 나머지라네. 외도들의 법에도 좋은 말씀이 있기는 하나 벌레가 나뭇잎을 먹다가 우연히 글자를 이룬 것과 같다네. 처음과 중간과 나중의 법들이 서로 부수고 있어 무쇠에서 금을 내려 함과 같으니 누가 능히 믿으랴. 냄새 나는 이란(伊蘭) 가운데 우두전단(牛頭栴檀) 같고 쓴 과일 가운데 맛과 빛깔 좋은 과일과도 같다네. 설령 믿는다 하여도 이 사람은 곧 믿기를 그렇게 좋은 말씀이 외도의 경전에서 나온다 하리라. 온갖 좋고 진실한 말은 모두가 부처님에게서 나왔나니 마치 전단향(栴檀香) 마리산(摩梨山)에서 나옴과 같다네. 마리산 밖에서는 전단이 나오지 않듯 부처님을 제하고는 진실한 말씀을 할 이가 없다네.

   </translation>
 </source_info>
 
 <diagnosis>
   <symptom>진리의 출처를 특정 인물이나 권위에만 국한하여, 일상 속의 소중한 지혜를 발견하지 못하는 폐쇄적 사고 상태입니다.</symptom>
   <symptom>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정보들에 현혹되어, 논리적 일관성과 진실성이 결여된 '우연한 지식'에 휘둘리는 혼란 상태입니다.</symptom>
 </diagnosis>
 
 <prescription_details>
   <item term="一切智(일절지)">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지혜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본성을 신뢰하며 타인에게 의존하기보다 내면의 통찰력을 기르는 연습을 하십시오.</item>
   <item term="眞實善語(진실선어)">진정으로 선하고 유익한 말은 종교나 형식의 틀에 갇히지 않습니다. 세상의 아름답고 진실한 모든 가치들이 곧 당신을 살리는 법문임을 인지하십시오.</item>
   <item term="牛頭栴檀(우두전단)">악취 나는 세상 속에서도 향기를 잃지 않는 전단향처럼, 부정적인 환경에 매몰되지 말고 본질적인 가치와 아름다움을 분별해내는 안목을 유지하십시오.</item>
 </prescription_details>
 
 <precautions>보편적인 선의 가치를 긍정하되, 근본이 없고 앞뒤가 맞지 않는 자극적인 정보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삶의 기준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precautions>

</classics_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