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가르치는 인문학 - 고전연구자의 새로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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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6월 14일 (일) 16:47 판 (새 문서: <font size="6">AI를 가르치는 인문학 — 고전연구자의 새로운 역할</font> <html> <div style="float: right;margin: 0 10 0 40;"> <table border="0" style="margin:auto; width:10vw; text-align:center;"> <tr><td><img class="image" src="/static/icon/tutor.png" style="width: 80px;" /></td></tr> <tr><td><a href=https://app.vaquitalab.com/mediawiki/index.php?title=김현>김현<br/><font size="1">Digital Curator<br/>전통문화연구회장<br/>동국대학교 석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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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가르치는 인문학 — 고전연구자의 새로운 역할



인공지능이 한문 번역과 지식 검색까지 수행하는 시대에, 고전연구자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이 강연은 “AI를 가르치는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AI 시대 고전학의 존재 이유와 실천 방향을 제안한다. 고전연구자는 더 이상 단순한 번역자나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AI가 인간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고전 지식을 구조화하고 해석 원리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표에서는 실제 “AI 고전번역학” 교육 사례와 AI 협업 해석 도구(CCTI), XML·DB 기반 고전 지식 구조화 작업 등을 소개하며, AI와 인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를 통해 AI 시대에도 인간이 자기주도적 삶과 인문학적 성찰을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고전학의 미래를 모색하고자 한다.

【목차】
1. AI 시대, “고전인문학”이 당면한 문제
2. 우리가 잊었던 “고전인문학”의 실체
3. “미래 인문학”으로 가는 길
4. “AI 고전번역학”: 미래 인문학을 위한 실천 훈련
5. 미래의 고전학과 고전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