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장승탈예장 김종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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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과 탈로 이어온 한국의 예(藝)” |
| K장승탈예장 김종흥 | |
|---|---|
| 관리번호 | 6 |
| 소재지 |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
| 유산종류 | K시민유산 명인 |
| 유산유형 | 문화·예술·체육 유산 / 문(文)분야 |
| 유산시기 | 1997년 |
| 현재상태 | 보존 양호 |
| 보유형태 | 개인, 단체 |
| 인증일자 | 2026년 4월 11일 |
주요 내용 및 가치
- ‘장승(長承)’은 ‘길게 이어감’의 뜻도 있어 전통의 지속성을 상징, ‘탈예’는 탈춤예술을 함축.
- 전승·예술·정체성을 아우르는 압축적 명칭으로, 김종흥의 활동 전반을 포괄함.
- 김종흥은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장승을 깎고 탈춤을 추며 40여 년간 전통문화를 온전히 계승해 온 장인으로, 사라져가던 장승 의례와 목조각 기술을 복원하고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승을 이끌어옴.
-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내에 장승공원(목석원)을 조성하여 전통민속과 예술을 공존시켰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공연과 전시를 통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임.
- 하회탈의 해학과 현대적 감각을 장승 조형에 접목하여 전통의 창의적 재해석을 실현하였고, 장승·탈춤·관광을 연계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
- 단절 위기에 처한 장승 장인으로서 독창적 예술성과 희소성을 지니며, 지속 가능한 전승·교육·관광의 순환 구조를 완성한 김종흥의 활동은 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문화외교적 확산을 이룬 대표적 K시민유산으로 평가됨.
K장승탈예장 김종흥 소개
타목(打木) 김종흥
-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목조각 (2002. 09. 25.), 하회별신굿탈놀이 (1997. 06. 12.)
-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탈춤을 추며 장승을 깎는 예술인
- 장승제작과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승은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음
-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조지부시 미국대통령, 쉬뢰더 독일 총리 등 전 세계 국빈들에게 장승 선물과 탈춤공연
- 전 세계 20여개국에 장승공원을 조성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임
- 새로운 장르의 장승퍼포먼스 공연을 통한 장승문화 홍보
- 전 세계 20여개국, 한해 400여회의 탈춤 공연을 하고 있음
-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에 거주하며 장승공원을 운영
장승과 솟대
- 장승은 우리나라의 전통 민간신앙이자 민중들의 이정표 또는 액막이로 전승되어 온 우리고유의 문화
- 또한 장승은 마을의 수호신·경계 표식이자 주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이며 예술적인 가치가 풍부
- 사라져가는 장승문화를 전승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조형성과 예술성을 가미하여 시대에 맞게 재창조하여 개발
- 최근에는 민중적이고, 신앙적인 의미는 약해졌지만, 새로운 사회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매개체로 확산되고 있음
- 한국사회의 전통문화(장승)를 소재로하여 창의적이고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와 국위선양 하는데 큰 역할을 함
- 또한 지역의 홍보, 나아가서는 국가의 홍보물로 사용
- 무엇보다도 독창적이고, 개별적인 한국 고유의 문화를 복원하는 하나의 매개물이 되었음
-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성과 접목하여 새로운 전통을 탄생시키듯, 장승도 기능과 형태가 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형태의 시대상이나 감각이 들어가서 전승 및 부활 되어야 할 것임
하회별신굿탈놀이
-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약800년 전부터 하회마을에서 전승되어옴
- 인간의 힘으로 막을수 없는 질병이나 액운을 막기 위해 치름
- 별신굿은 3년, 5년 혹은 10년에 한 번씩 또는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연행되던 마을굿으로 굿의 한부분으로 탈놀이가 있음
- 별신굿은 강신(降神)-오신(娛神)-송신(送神)과정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신을 즐겁게 하는 오신과정에 탈놀이가 있음
- 6개 마당(무동, 주지, 백정, 할미, 파계승, 양반·선비마당)으로 이루어져서 인간의 본성, 민중들의 삶에 대한 애환, 여성들의 가부장제도에 도전하는 모습, 종교계의 타락상, 양반과 선비의 지체와 학식자랑에 대한 비판적인 모습을 풍자적으로 보여줌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음
- 1997년 이래 하회마을에서는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현재는 연 400여회 이상의 공연활동으로 전승하고 있음
K시민유산 인증가치
- (역사적 가치)
- 김종흥은 목조각·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이수자 활동을 통해 근대 이후 단절 위기였던 장승·탈 관련 전통을 복원·전수해 왔음.
- 1990년대 이후 하회마을에서 장승 공원(목석원)을 조성하고, 전통장승을 재현해 온 점은 지역민속·의례의 현대적 복원 사례로 역사적 의미가 큼.
- (사회적 가치)
- 장승은 마을 수호·경계의 상징으로 공동체 의례·마을 정체성을 시각화 함. 김종흥의 장승과 탈춤 활동은 하회마을 주민과 행사의 결속을 돕고 관광 방문객에게 지역사회 역사·가치의 ‘접점’을 제공함.
- 목석원과 장승전시는 하회 방문객 체험요소가 되어 지역관광(축제·해외 초청·전시)을 활성화했다는 점에서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있음.
- (문화적 가치)
-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목조각 분야에서 활동해 ‘공연(탈춤)–조각(장승)’을 연결하는 드문 전승자. 이로써 의례·연희와 물성(조각)이 결합된 문화생태계를 유지함.
- 전통 장승·탈을 축제와 관광콘텐츠로 풀어내 지역민·관광객에게 친숙하게 만드는 데 기여함.
- (창의적 가치)
- 전통 장승 얼굴·형식을 보존하면서도 하회탈의 표정·현대적 해학을 접목한 창작장승을 제작해 전통의 재해석을 보여 주었으며, 새로운 장르의 행위예술을 개발함.
- 작업 자체가 관객·사진가들에게 퍼포먼스처럼 소비될 정도로 역동적이며, 조각 제작을 통한 문화적 서사·이미지 생산 능력이 뛰어남.
- (예: 하회탈 모티프의 창작장승, 장승 퍼포먼스 행위예술)
- (희소적 가치)
- 현대에 장승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대규모 장승 공원을 조성한 사례는 매우 희귀하며, 장승 전승자 자체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희소한 문화자원임.
- 하회 지역의 얼굴표정·민속미학을 그만의 방식으로 조형화한 점이 지역문화의 독특한 ‘원형성’을 유지시킴.
- (지속적 가치)
- 하회마을의 전통행사(정월 대보름·탈놀이, 선유줄불놀이 등)와 연계해 작품을 전시·활용함으로써 문화자원이 일회성으로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비·학습될 수 있게 함.
- 목석원(장승공원)은 관광수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인 활동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다시 전승과 복원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사례로 볼 수 있음.
소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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