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연장 수집장, 윤여익
(서천 윤여익 공구박물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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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시작된 보존이 지역 박물관으로 확장되다” |
| 공구·연장 수집장, 윤여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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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25 |
| 소재지 | 충남 서천군 마서면 도삼길11 |
| 유산종류 | K시민유산 명인 |
| 유산유형 | 생활문화 유산 / 기타분야(공업) |
| 유산시기 | 1961 ~ |
| 현재상태 | 활용 중단 |
| 보유형태 | 개인 |
| 인증일자 | 2026년 4월 11일 |
주요 내용 및 가치[편집]
- 공구·연장 수집장, 윤여익은 50년간 수집·정리·보존해 온 공구·도구·생활용품(수만 점)과, 부친 윤석필(1923~2005)이 1960년대 초 직접 제작해 1980년대 초까지 사용한 톱 제작·수선용 수공 기계를 함께 담은 근현대 생활기술 유산임.
- 윤석필의 톱기계는 2017.6.20. KBS2 ‘생생정보(별나고)’에 소개되었고, 당시 감정 결과 “획기적 수공 기계로 특허 가능성” 평가가 제시됨.
- ‘짓고·깎고·켜고·두드리던 시대’의 삶과 기술을 실물로 복원하며, 수집이 박물관으로 공공화되는 시민 주도 보존·교육·전시 모델로서 K시민유산 가치가 높음.
공구·연장 수집장, 윤여익 소개[편집]
- 공구·연장 수집장 윤여익은 50년간 방대한 공구·도구·생활용품과, 그 기반이 된 ‘부친 윤석필(1923~2005)’의 생활기술 유산(톱 제작·수선용 수공 기계 및 관련 장비)을 수집·정리·보존하여 근현대 생활기술·장인문화의 실물 아카이브를 만들었음.
- 윤석필은 해방 후 기계공작 기술자(선반 기술자)로 활동하였고, 6·25 전쟁으로 생계 기반을 잃은 뒤 서천군 5일장에서 농기계 등을 취급하며 1960년대 초반 톱 제작·수선 기계를 직접 설계·제작하여 톱 제작·판매·수리에 활용, 1980년대 초반까지 장기간 사용함.
- 해당 기계는 2017년 6월 20일 KBS 2TV 「생생정보(별나고)」에 소개되었고, 당시 감정위원 평가에서 “당시로서는 획기적 수공 기계로 특허 가능성도 있다”는 취지의 의견이 제시된 바 있음.
- 윤여익은 이러한 ‘도구와 기술의 집안’ 배경 속에서 어린 시절 철물점을 운영하던 부친의 영향으로 공구와 도구에 친숙해졌고, 이후 지역과 전국을 오가며 생활 현장에서 사라져 가는 공구를 수집·보존해 왔음.
- 현재 소장 범위는 다리미·대패·도끼·망치·저울추·인두·가위·농기구·베틀기구·톱·등잔·호롱·자물쇠·시계·계측기·나사·볼트·단추류 등 생활 전 영역에 걸쳐 있으며, 가정집(거실·베란다)과 별도 보관 공간(컨테이너 등)에 체계적으로 축적됨.
- 이 공구 수집은 단순한 취미의 결과가 아니라, ‘짓고(建)·깎고(削)·켜고(鋸)·두드리고(打)·재고(量)’ 살던 시대의 삶을 복원하는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유산 플랫폼이며, 박물관 건립을 통해 공공 자산으로 환원됨.
K시민유산 인증가치[편집]
1. 역사적 가치 : 한국 근현대의 삶을 지탱한 ‘손의 도구’가 실물 생활사 기록[편집]
- 한국 근현대 농경·목공·가내기술·어업을 떠받친 생활도구의 실물 아카이브임.
- 문헌으로 남기 어려운 생활기술·노동사의 현장 증거를 집적 보존함.
2. 사회적 가치 : 사라질 뻔한 공구문화를 시민의 손으로 지켜낸 공공 기억 자산[편집]
- 개인 수집을 넘어 시민 교육과 공공 전시를 지향하는 공유형 유산임.
- 사라져가는 도구 문화를 시민 스스로 지켜낸 참여형 보존 사례임.
3. 문화적 가치 : 짓고 다듬고 두드리던 한국인의 생활미학과 장인정신의 총체[편집]
- ‘만든다’가 아닌 ‘짓는다’는 한국적 삶의 감각과 장인문화의 정서를 담음.
- 도구 하나하나에 담긴 손때·혼·생활미학을 통해 생활문화의 깊이를 전달함.
4. 창의적 가치 : 가정집에서 시작된 수집이 박물관으로 진화한 생활공간 혁신[편집]
- 가정집을 출발점으로 한 생활공간의 박물관화를 실천함.
- 도구를 단순 수집품이 아닌 기술 언어·서사·교육 자원으로 재해석함.
5. 희소적 가치 : 반세기·수만 점, 대체 불가능한 통합형 공구 컬렉션[편집]
- 50년간 축적된 대규모·다종(多種) 공구 컬렉션의 대체 불가능성
- 농경·건축·목공·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공구박물관 사례의 희소성
6. 지속적 가치 : 개인의 집념이 세대·교육·전시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유산 구조[편집]
- 개인의 보존 의지가 박물관 건립으로 이어지는 장기 전승 구조
- 전시·교육·연구·관광 자원으로 확장 가능한 미래 활용 가능성
K시민유산 인증 의의 및 기대 효과[편집]
1. 인증 의의[편집]
- 윤여익 공구박물관의 K시민유산 인증은, 위인 중심·기념물 중심의 유산 인식을 넘어 ‘평범한 시민의 손과 노동, 생계 기술’이 곧 유산이 될 수 있음을 공적으로 선언하는 의미를 가짐.
- 한 가정의 도구·기술이 축적되어 박물관으로 공공화되는 과정은 시민유산의 핵심 가치인 시민 주도 보존, 생활 기반 유산, 공유·교육·환원을 가장 설득력 있게 구현한 사례임.
- 사라져가는 공구문화를 ‘추억’이 아니라 미래 세대의 학습 자원으로 전환시키는 시민유산 모델로서 상징성이 큼.
2. 기대 효과[편집]
- 교육 효과: 청소년·시민 대상 생활기술·노동문화·근현대 생활사 교육(체험형) 거점 조성
- 지역 효과: 서천 권역의 생활문화 콘텐츠 확충 및 지역 정체성 강화, 문화관광 자원화
- 보존 효과: 개인 창고·가정에 흩어진 도구 유산의 체계적 보존·기록·해설 표준 모델 제시
- 확산 효과: 시민 수집·기록·전시를 기반으로 한 “생활유산 박물관”의 전국적 확산 촉진
- 세대 효과: 사라져가는 ‘짓는 삶’의 언어와 기술을 세대 간 공유하여 공동체 문화자본을 축적
소개 자료[편집]
소개 기사[편집]
- 1. 도끼 때문에 아내와 싸우고 가출했어요<생활의 달인 ①> 50년간 7만여 점...'공구수집의 달인' 윤여익씨
- 2. 그의 아파트는 작은 공구박물관이었다 공구수집광 윤여익씨… 내년 초 자신의 땅에 ‘공구박물관’ 건립
- 3. 50년간 공구 수집으로 꿈을 실현한다
소개 방송[편집]
1. sbs 세상에이런일이 연장꽉꽉집 (2011. 7.23)
2. kbs1 라디오 전북은지금(윤여익편) (2011.11.30.)
3. kbs2tv 생생 정보통(별난취미맞수열전) (2012.10.03)
4. jtv세상발견-유레카 (2013. 5. 9.)
5. mbc살맛나는세상331회 (2016. 5.22)
6. kbs2tv 별나고(톱기계일괄아버님 유품) (2017. 5.27)
7. kbs 6시 내고향 청산에살리라 (2021. 7. 1.)
8. kbs1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2021.11. 6.)
9. 대전mbc 21세기 끼니멘터리_도구박물관 (2022.10.25)
10. kbs 6시 내고향 속풀어드립니다 (2023.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