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트로트문화 수호자 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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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요 트로트문화 110년을 지켜온 K방송인, 박준희” |
| K트로트문화 수호자 박준희 | |
|---|---|
| 관리번호 | 10 |
| 소재지 |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로11길34 아이넷빌딩 6층 |
| 유산종류 | K시민유산 명인 |
| 유산유형 | 문화·예술·체육 유산 / 문(文)분야 |
| 유산시기 | 2002 |
| 현재상태 | 보존 양호 |
| 보유형태 | 단체 |
| 인증일자 | 2026년 4월 11일 |
주요 내용 및 가치[편집]
- 박준희 대표가 개국한 아이넷TV는 지상파 중심의 10~20대 위주 방송환경에서 소외된 중장년층을 위해 2002년 국내 최초 트로트 전문채널을 설립하여 전통가요와 7080 음악을 복원·방송해왔음.
- 이는 오늘날 트로트 전성시대의 기반을 만든 역사적 의미가 크다. 일제강점기·전쟁·근대화기 영상 1,000여 시간과 1907년 이후 전통가요 음원 5,000곡을 복원해 제작한 「가요110년사 향수」는 한국 대중음악 110년을 기록한 문화유산으로 가치가 있음.
- 아이넷TV는 24시간 전통가요 방송을 유지하며 중장년층 정서를 위로하고, 무명·신인 가수들의 무대를 제공해 음악 생태계의 사회적 기반을 확대함.
- 전문인력 고용 30만 명, 해외 5개국 프로그램 수출 등 문화산업·고용·한류 확산에도 기여하며, 상업성보다 보편적 문화 접근권을 지켜온 공공적 방송정신은 K시민유산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님.
K트로트문화 수호자 박준희 소개[편집]
1. 채널 설립 배경 및 역할[편집]
- 박준희 대표는 지상파 방송이 10~20대 위주의 프로그램을 공급하면서 중장년층은 철저히 소외된 바, 중장년층들의 수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02년 한국가요전문채널 ㈜아이넷방송을 설립하여 “성인가요콘서트”, “가요사랑콘서트”, “낭만콘서트”등의 전통가요와 7080 가요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여 서민 중장년층들의 애환을 달래주고 웃음과 즐거움을 제공하였음.
- 현재 지상파 및 주요 종합편성채널에서 전통가요(트로트음악)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24시간 전통가요(트로트음악)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는 ㈜아이넷방송은 젊은 층에 의해 도외시되었던 기성세대의 문화 향수를 충족시키며, 중장년층이 케이블방송과 친근해 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옴.
2. 콘텐츠 제작 및 산업 기여[편집]
- 일제강점기시대 영상, 한국전쟁 영상, 1960~70년대 근대화 흑백영상 등 총 1,000여시간 분량의 희귀영상을 확보하여 디지털영상으로 변환한 영상과, 1907년부터 발매된 한국전통가요 음원 5,000여곡을 확보하여 한곡한곡 고음질로 복원한 음원으로 제작·방송한 “가요110년사 향수”는 시청자들에게 시대별 생활상과 노래의 애환을 전달하고 그 시대의 향수를 불러오는 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옴.
- 트로트의 불투명한 사업성에 회사 내부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삶의 굴곡을 겪은 중장년층과 서민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음악분야라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수년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한국가요전문채널로서의 입지를 구축하였음은 물론, 설 자리가 없는 트로트 가수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등 케이블방송을 통한 우리의 전통가요의 중흥에 큰 기여를 함.
- 국내외에서 전통가요(트로트음악)의 콘텐츠산업 위상을 높아는데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고용 친화적이고 모험산업이라는 고유한 특성으로 인해 제작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연출자, 무대, 음향, 조명, 코러스, 무용단 등) 등 현재까지 30여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로 현 방송산업계에 새로운 인력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음.
3. 해외 진출 및 문화 확산[편집]
- 2007년 미국 한인방송 tvk24를 시작으로 미국(tvk24, KNN-TV), 캐나다(BENA TV), 인도네시아(LBS-TV), 중국(연길TV)의 해외 방송사와의 MOU를 맺고 지금까지 1,000여편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한국대중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한류 첨병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국내 방송 시장은 상업방송이 주가 되고 있지만, 추천인은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다양하고 우수한 트로트 방송 콘텐츠 공급을 통한 케이블TV 시청자들의 만족과 트로트 문화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왔음.
K시민유산 인증가치[편집]
1. 역사적 가치 : 한국 가요 110년 복원[편집]
- 희귀 영상·음원 대규모 복원, 근현대 대중음악사 집대성
2. 사회적 가치 : 중장년 정서 회복[편집]
- 지상파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공간 제공, 무명가수 지원
3. 문화적 가치 : 트로트·전통가요 보존[편집]
- 뮤직비디오·해설 결합한 음악문화 아카이브 구축
4. 창의적 가치 : 아카이빙+미디어 융합[편집]
- 영상을 디지털화해 방송·교육 콘텐츠로 재탄생
5. 희소적 가치 : 국내 최초 전문채널[편집]
- 24시간 트로트 방송, 세계적으로 드문 민간 음악기록 프로젝트
6. 지속적 가치 : 고용·한류 확장 기반[편집]
- 30만 명 고용창출, 해외 5개국 수출로 지속 활용 가능
K시민유산 인증 의의 및 기대 효과[편집]
1. 인증 의의[편집]
- 본 유산은 국가 중심 기록에서 배제되기 쉬운 대중가요와 서민의 삶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보존한 사례로, ‘공식 역사’가 아닌 ‘생활의 역사’를 유산으로 승화시킨 대표적 시민유산 모델이다.
- 특히 민간 주도로 110년의 음악과 시대상을 복원·축적함으로써, 개인의 열정과 신념이 국가적 문화자산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이다.
- 이는 K시민유산이 지향하는 “시민의 삶과 기억이 곧 유산이 된다”는 철학을 가장 명확히 구현한 사례로서, 향후 대중문화·미디어·아카이브 분야 시민유산의 기준 모델이 된다.
2. 기대 효과[편집]
- 문화적 효과: 트로트 및 전통가요의 가치 재조명 및 문화적 위상 강화
- 대중음악을 국가유산 담론으로 확장하는 계기 마련
- 사회적 효과: 중장년층 문화 소외 해소 및 세대 간 정서적 공감 형성
- 시민 참여형 문화기록 확산으로 공동체 기억 복원
- 교육적 효과: 근현대사·생활사 교육 콘텐츠로 활용 가능
- 음악·영상 기반 융합형 교육자료로 확장
- 경제적 효과: 공연·방송·아카이브 콘텐츠 산업 활성화
- 트로트 기반 문화관광 및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
- 산업·고용 효과: 제작·공연·기술 인력 등 문화산업 일자리 지속 창출
- 민간 주도 콘텐츠 산업 생태계 모델 제시
- 글로벌 효과: 해외 방송망을 통한 K-트로트 확산
- 한류 콘텐츠의 다양성 확대 및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